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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병원

[청심국제병원] “국내 최초 해외환자프로세스 실무 교육

“국내 최초 해외환자프로세스 실무 교육 성황리에 끝나”


 



 


지난 8월 22일(토), 청심국제병원에서는 보건복지부 의료통역사과정 학생 및 교수 80여명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해외환자프로세스 실무 교육을 위해 방문, 성황리에 끝마쳤습니다.


 


본원 국제홍보팀 강흥림 팀장의 오리엔테이션과 상세일정 안내, 그리고 “입국비자 발급절차와 불법사례대응”에 대한 강의에 이어 경영지원실 김용연 실장의 “코디네이터와 의료통역사의 차이점”에 대한 실무 중심의 강의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해외환자프로세스 시뮬레이션 실습을 위해 영어 3팀과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 총 7팀으로 나누어, 각 팀에 조장과 해외환자, 통역사를 한 명씩 선발하여 ‘인포메이션, 접수&여행자 보험처리, 진단검사, 진단방사, 응급실, 입원, 퇴원’의 전 과정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이인영씨는 “실습을 통해 의료통역사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해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것 같다. 오랜만에 도심을 벗어나 푸르름이 가득한 가평에서 조원들과 함께 직접 환자도 되어보고 통역사도 되어보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배워가는 “체험 삶의 현장” 기회를 주신 모든 담당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7년 경험과 정성이 가득 담긴 자료들이 앞으로 현장에서 더욱 유익하게 쓰일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하겠다” 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소감문 – 청심국제병원 견학후


교실을 벗어나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몸이 좀 뻐근하긴 했지만  그동안 수업에 쫓기느라 다른 선생님들과 얘기할 기회가 없었는데 버스안에서 모처럼 실컷 수다도 떨고 깜짝 샌드위치로 허기도 달래고 하다 보니 어느덧 호수가 눈앞에 보이더군요.
역시 듣던 대로 기가 막힌 풍경이었습니다. 이게 정말 병원 맞아? 혹시 리조트 아냐? 이런 생각이 잠시 스쳤던 건 저만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병원 로비에서 들어서면서부터 들었던 잘 정돈되고 아늑한 느낌이 근무하시는 직원 분들의 표정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전 교육은 청심국제 병원의 7년간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는 시간이라는 강흥림 국제홍보 팀장님의 말씀처럼 실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국제의료의 현위치와 과제까지 두루 섭렵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NHK의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으려고 애쓰다보니 더욱 긴장이 되었었지요.


 


강의보다 더욱 긴박했던 30분의 점심시간이 끝나고 마침내 오늘 견학의 하이라이트인 조별 시뮬레이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팀은 환자1명 대 통역사 1명으로 역할을 정하여 INFORMATION-> 접수 & 여행자보험처리 ->진단검사->진단방사->응급실->입원->퇴원 등의 전 과정을 돌면서 각 파트 별로 20분씩을 할애하여 가상상황에서 직접 통역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병원실습을 다녀오신 선생님들도 계시겠지만 비의료인으로서 처음 실습을 하는 저에게는 이런 기회가 신선한 충격이기도 했고 더불어 공부를 정말 많이 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환자면 환자, 통역사면 통역사, 맡은 역할들을 어찌나 잘하시던지요.


 


밤샘 준비해주신 청심국제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주말도 없이 항상 애쓰시는 선생님께도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 전해 드립니다.


 


<보건복지부 의료통역사과정, 홍현주>
<출처 – 청심국제병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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