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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뮤지컬 “서편제”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뮤지컬 “서편제” 화이팅!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복합문화공간 ELBON(엘본)에서 뮤지컬 “서편제” 제작파티가 열렸다. 뮤지컬 공동제작사 (주)피앤피컴퍼니와 (주)청심은 지난 1993년 개봉되어 수많은 화제를 일으켰던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서편제”를 뮤지컬로 제작했다. 
 
영화 “서편제”는 고(故)이청준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한 한 작품으로 1993년 개봉되어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등 주요 영화제 작품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국내 최초로 1백만 관객을 동원한 불후의 명작이다.



2010년 선보이는 뮤지컬 “서편제”는 원작 소설과 영화의 모티브를 새롭게 해석하고 현재의 트렌드와 무대예술에 맞게 재구성,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뮤지컬 “서편제”는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새로운 스토리텔링과 시각으로 구성하고, 다양한 공연콘텐츠를 추가하여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관객과의 공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연예술계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대장금”, “헤드웍” 등을 연출한 이지나가 연출을,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과 “남한산성”을 연출한 조광화가 극본 및 작사를, 연극 “버자이너모놀로그”, 뮤지컬 “레인맨”, “이블데드” 등을 제작한 송한샘이  제작감독을 맡는다.
 


특히 가수 이승철 “인연”, 김범수 “보고싶다”, 이은미 “애인있어요” 등을 작곡한 최고의 작곡가 윤일상과 국악 신동으로 판소리 포크록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자람, 그리고  뮤지컬 “미스사이공”, “명성황후”, “맨오브라만차” 의 음악을 맡았던 김문정이 공동으로 음악감독을 맡아 완전히 새로운 서편제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뮤지컬 “서편제”의 스토리텔링도 신선하다. 극의 기본 구조를 국악을 상징하는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현대음악에 젖어있는 아들이 갈등하면서 음악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동화되어 가는 과정을 액자식 구성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의 기본이 되는 음악은 서편제 가락의 현대적 편곡은 물론 클래식, 록, 팝, 발라드 등 대중음악과의 조화를 통해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객의 호응을 이끌게 된다. 노랫말과 무대영상 또한 젊은 세대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꾸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로 선보이게 된다.
 
한편, 뮤지컬 “서편제”는 이 달 중 공개오디션 등을 통해 주요 배역에 대한 캐스팅을 확정하고 8월 14일 부터 11월 7일 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출처 – 아츠뉴스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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