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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KT&G 유소년, “캠프 1주일 간 했으면…”

KT&G 유소년, “캠프 1주일 간 했으면…” 
 



 
KT&G가 2박 3일간 유소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 KT&G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가평 청심 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2010 여름 농구 캠프”를 펼쳤다.


약 90명에 이르는 유소년들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는 대표팀에 차출된 김성철, 박찬희를 제외한 KT&G 선수단이 모두 참여했다. 2박 3일간 선수들은 각 조별로 나뉘어 유소년들의 농구 지도는 물론, 수상 활동, 레크레이션 등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프로그램 중 유소년들로부터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던 프로그램은 수상 활동이었다.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앞에 위치한 청평호에서 유소년 들은 선수들과 함께 레프팅 용 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즐겼다.


선수들은 물놀이 도중 자신의 조 아이들이 물에 빠지면 어김없이 물에 뛰어들어 일등 구조원이 되어 주었다. 반면, 몇몇 어린이들은 구명 재킷 착용의 기분을 만끽하며 자신들을 배로 올리기 위해 물에 뛰어든 선수들에게 “물에 있는 것이 더 좋다”며 구조 거부(?)를 하기도 해 선수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캠프 마지막 일정으로 펼쳐진 수료식에서 캠프 체험기 낭독을 위해 단상에 올라선 한 어린이는 “2박 3일이 너무 짧아요. 일주일 동안 캠프를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KT&G 이적 후 처음으로 캠프에 참여한 김명훈은 “피곤하기는 했지만,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했던 물놀이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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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 기자(jeneration15@jumpball.co.kr)


<출처 – 점프볼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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