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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뮤지컬 ‘서편제’ 아름다운 ‘기부공연’ 성료 “감동, 뿌듯한 기분”

뮤지컬 ‘서편제’ 아름다운 ‘기부공연’ 성료  “감동, 뿌듯한 기분”



 


창작 한국뮤지컬 ‘서편제’가 처음 기획한 기부를 위한 특별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뮤지컬 ‘서편제’의 공동제작사 ( ()청심과 ()피앤피컴퍼니가 기획한 다문화가정을 돕는 ‘아름다운 기부공연’이 지난 13오후 3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기부공연은 사전 신청한 500명을 포함, 570명이 관람했다. 공연에 앞서 ‘서편제’에서 유봉 역을 맡고 있는 서범석과 제작사 청심그룹의 한현수 실장이 이번 기부공연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관객들은 무료로 공연을 본 후 공연장 로비에 마련된 모금함에 자유로이 기부금을 냈다.  엄마와 함께 공연을 본 정유진(과천)씨는 “즐겁게 공연도 보고, 현장 기부를 통해 그 감동을 다문화가정과 직접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뮤지컬 ‘서편제’의 ‘아름다운 기부공연’은 뮤지컬계 최초로 후불제로 진행된 기부공연으로 공연 전부터 화제가 됐다. 


 


특히 ‘서편제’ 블로그에서 진행된 참여 희망자 신청은 공지 4일 만에 500명이 마감되어 대기자 신청까지 받았을 정도. 또한 공연 수익금의 기부가 아닌, 공연장에서 모인 기부금 전액을 기부하는 새로운 방식으로도 주목받았다.


 


이번 ‘아름다운 기부공연’공연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돕고 응원하자는 제작사의 제안에 연출진과 출연진이 뜻을 같이하여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청심그룹 한현수 실장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 활성화의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유명 인사를 초청한 대형 기부행사 대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공연의 선례를 남겨 의미가 있다”라고 공연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서편제’는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 등 8개 주요 부문 후보로 선정되며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에 맞선 대표 토종 뮤지컬로 주목 받고 있다.


 


창작 한국뮤지컬 ‘서편제’는 故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서편제를 원작으로 하며, 11 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한다


 


<출처 아츠뉴스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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