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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병원] 청심국제병원, 해외환자 PLZ투어 “인기”

청심국제병원, 해외환자 PLZ투어 “인기”
7월 이어 두번째 진행…환자 30여명 파주 DMZ 체험
 
청심국제병원(원장 차상협)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9일 해외의료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세계유일의 분단현장인 파주 PLZ 관광투어’를 실시했다.


12일 병원에 따르면 해외환자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PLZ 투어는 파주 지역의 DMZ 현장에서 임진각,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파주시 적성면 등의 견학을 통해 남북의 분단현장을 생생히 체험했다.


투어에 참가한 통역 스탭 마츠모토(일본,여,27세)는 “이번 DMZ투어를 통해 환자들과 함께 남북분단현실을 이해하게 됐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한국의 역사를 이해하게 되어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해외환자 사토우(일본,남,37세)는 “남북 분단의 현장에 가서 군인들도 보고 전쟁할 때 쓰는 총이나 대포 등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남북 분단의 현실을 가슴속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심국제병원은 지난 7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외환자들을 위한 의료관광인 강원도 양구 PLZ 투어를 실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투어에 참가한 해외환자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다시 투어를 실시하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심국제병원에서는 해외환자들을 위한 PLZ투어와 같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의료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메디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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