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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중고] 내 꿈에 한 발 짝 가까이

내 꿈에 한 발 짝 가까이 
<위크앤팡-책마을>


윤솔 제민일보 청소년기자 「12살, 꿈은 이루어진다」


 


꿈을 찾아 나선 아이가 있다. 강요에 의해서 시작된 여정이 아닌 스스로가 원한 길이다.


아이의 가방엔 디지털 카메라와 수첩, 필기도구가 항상 들어있다. 그리고 언제 만날지 모르는 “기삿거리”를 놓치지 않고 기록으로 남긴다.


제민일보 청소년기자로 활동 중인 윤 솔(청심국제중 1)의 이야기가 「12살, 꿈은 이루어진다」(류현아 저·최상규 사진)에 실렸다.


지난 2월 제주교대부설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타지역 중학교에 입학하게 됐지만 청소년 기자 활동은 계속 하겠다는 열정 가득한 아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구독하던 어린이 신문에서 명예기자를 모집한다는 기사를 보고 신청 했던 게 벌써 4년 전 일이다.


그동안 지역 축제는 물론 도서관, 박물관 행사도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


      
  ▲ 윤솔   
관련 기관에 미리 전화를 걸어 협조를 요청하고 보도 자료를 얻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인터뷰는 물론 사진 찍는 일도 빠뜨리지 않는다. 영락없는 기자다.


책에 담긴 김영진 조선일보 기자와 가진 인터뷰는 “기자”의 꿈에 한 발 짝 가까이 다가서게 했다. “기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기자란 직업의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또래 아이들이 궁금해 할 질문들을 담았다. 그리고 청소년기자로 활동하면서 알게 된 “좋은 기사 쓰는 비법”들도 공유했다.


윤 솔은 “청소년 기자로 열심히 활동했기에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내 이야기가 친구들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출처 – 제민일보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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