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뉴스

[청심국제병원]아토피·인터넷중독, 숲에서 치유

[수도권I] 아토피·인터넷중독, 숲에서 치유


경기농림진흥재단



아토피 환자나 인터넷 중독에 빠진 청소년에게 숲에서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은 가평군 연인산 도립공원에서 아토피 가족캠프, 인터넷 중독 치유캠프 등 다양한 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다양한 놀이 등으로 구성된 숲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환하게 웃고있다. /경기농림진흥재단 제공


 


아토피 가족캠프는 아토피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한 캠프로 오는 28일부터 8월12일까지 가평군 연인산 도립공원에서 격주로 노는 토요일을 활용, 총 6회 운영된다. 가평 청심국제병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캠프는 피톤치드를 많이 발산하는 잣나무 군락지에서 숲을 체험하면서 아토피 전문의로부터 진료와 검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가인원은 1회당 40명(어린이·부모 동행)이며 참가비는 1인당 3만원. 경기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www.ggaf.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오는 8~10월에는 연인산 도립공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중독 예방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인터넷중독 청소년들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을 숲 체험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조선일보 2011.05.18>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