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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평화월드센터]‘광화문 연가’ ‘서편제’ ‘천국의 눈물’…2011 더 뮤지컬 어워즈, 창작물 강세

‘광화문 연가’ ‘서편제’ ‘천국의 눈물’…2011 더 뮤지컬 어워즈, 창작물 강세


 



19개 부문 중 나란히 11곳 후보
내달 7일 세종문화회관서 개최



 



  창작 뮤지컬의 초강세였다. ‘한국의 토니상’인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가 12일 19개 부문 후보를 발표했다. 세 편의 창작 뮤지컬 ‘광화문 연가’ ‘서편제’ ‘천국의 눈물’이 나란히 11개 부문에 오르며 최다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소녀’ ‘깊은 밤을 날아서’ ‘사랑이 지나가면’ 등 고(故) 이영훈(1960~2008) 작곡가의 노래들로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올 초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돼 유료점유율 86%를 기록하며 크게 히트했다. ‘서편제’는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100만 관중을 돌파했던 영화 ‘서편제’를 무대로 옮긴 무비컬(moviecal)이다. 한국적 정취를 잘 살려냈다는 평가다. ‘천국의 눈물’은 미국 브로드웨이 창작진을 과감히 기용한 글로벌 뮤지컬이다. 아이돌 스타 김준수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세 작품은 최고 영예인 최우수 창작 뮤지컬상 등 주요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더 뮤지컬 어워즈’는 다음 달 7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한국뮤지컬협회와 중앙일보, jTBC가 공동 주최하며 신한카드·삼성그룹·현대모비스가 협찬한다. 케이블·위성 채널 QTV·ETN·Ystar가 생중계한다.


 


<출처 – 중앙일보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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