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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제2차 청심포럼 개최

제2차 청심포럼 개최


청심, 문화와 예술의 새로운 길을 묻다


 



 


청심과 청심국제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제2차 청심포럼이 지난 8월 25일 개최됐다. ‘청심, 문화와 예술의 새로운 길을 묻다(New Art Site Community의 구축과 Artist Community 생성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본 포럼은 청심의 임직원과 문화 예술 분야의 전문가 및 종사자 150여 명이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홀을 가득 매운 채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경기도가 후원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청심은 2020년 글로벌 문화 교육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의 비전을 어떻게 실현시킬 것인가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의 장으로 2010년부터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청심, 스마트폰 세대에 접속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6월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1차 포럼에서는 스마트폰을 매개로 확산되는 시대의 변화가 교육, 의료, 문화사업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예상하고, 청심의 사업 방향을 재조명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열린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한 2차 포럼은 세계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공간 형성을 중심으로 논의될 수 있는 다양한 발제와 토론을 통해 청심의 사업과 역할을 공론화하고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해보는 무대다.
오는 10월에 열릴 3차 포럼은 교육을 주제로 글로벌 시대의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의 위상과 역할 그리고 학제간 융합을 통한 창발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해당 분야의 조예깊은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마련될 것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청심 기획조정실 경영전략팀 이수진 차장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은 청심국제중학교 2학년 정성하 군의 기타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한현수 기획조정실장은 “2020년 청심 사업의 25%는 문화와 관련된 일일 것”이라며, 문화와 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기조 강연으로는 컬쳐리더인스티튜트 천호선 원장이 ‘세계인과 함께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의 방향 설정’라는 발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문화사적 측면에서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설명하고,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괄목할만한 산물들을 돌아보며 ‘문화’, ‘예술’, ‘예술가’, ‘새로움’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후 총 4번의 세션에서 경기창작센터 백기열 학예팀장, 한국문화정책연구소 표신중 이사,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이동민 대표,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이무용 교수가 각각 준비해 온 발표를 공유하며 문화와 예술에 대한 고견들을 펼쳤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이수진 차장을 중심으로 전문가 8인이 모여 이날 포럼을 종합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언급했던 발제자 4인과 경기문화재단 최춘일 문화협력실장, 설치미술 김구루 작가, 경영전략팀 박석 과장이 포함됐다. 이들은 ‘세계인이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 창출을 위한 현실적인 고려사항과 청심의 실천과제’라는 실용적 이슈를 두고 약 1시간동안 열띤 토론을 펼쳤다. 때로는 날카로운 견해들이 오갔지만, 청심의 미래를 위해 비판적인 부분까지 수용하려는 듯 임직원들과 포럼 제작진은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토론을 마무리 지으며 이수진 차장은 “오늘 이 곳에 모인 분들은 모두 청심의 파트너”라며, 앞으로 청심의 행보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작성 _ 청심 기획조정실 브랜드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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