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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병원]관광공사, 러시아 의료관광객 연내에 1만명 유치 추진

관광공사, 러시아 의료관광객 연내에 1만명 유치 추진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연내에 러시아 의료관광객 1만명 유치 돌파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이르쿠츠크, 모스크바 등 2개 거점 도시에서 한국 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르쿠츠크 의료관광 홍보설명회는 10일부터 이틀간 이르쿠츠크시내 바이칼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즈메디여성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자생한방병원, 청심국제병원, 우리들병원, 아름다운나라피부과 등 10개 우수 의료기관과 유에스트레블, 제인투어 등 3개 전문유치업체가 참여했다.


설명회에는 의료기관과 전문업체 소속 의료진과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등의 한국 대표단이 러시아 현지 병원 관계자, 에이전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설명회, 비즈니스 상담미팅을 실시했다.


또한 한국의료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관광공사, 한국측 10개 의료기관과 러시아 브라찌야공화국 관광청 및 크라스노야르스크시 보건국간의 ‘나눔의료관광 공동추진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진행됐다.


러시아 동시베리아지역의 교통·통신 중심지인 인구 70만명의 이르쿠츠크시는 인구 246만명의 이르쿠츠크주(州()의 주도로, 지난 6월 29일부터 인천 직항노선(주2편, 대한항공)이 개설되면서 방한 의료관광시장 개척의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이 지역은 석유와 가스를 비롯한 자원매장량이 풍부한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시장이다.


모스크바 의료관광 홍보설명회는 13일 모스크바시내 롯데호텔에서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관광공사 등이 공동 개최하는 ‘제4회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포럼’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의료관광산업 분야가 추가되면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 의료관광산업의 비전과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는 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러시아는 방한 의료관광 시장중 현재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황금시장으로서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첨단 의료장비 및 최신 병원시설 등 선진 의료인프라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14일 오전 10시30부터는 모스크바 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관광공사, 한국측 우수 의료기관 5개와 러시아 시장 협의회(IAC ; International Assembly of capitals and big cities)간의 ‘나눔의료관광 공동추진을 위한 다자간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국민일보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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