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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병원]의료관광 활성화 위해 원격화상진료 도입돼야

“의료관광 활성화 위해 원격화상진료 도입돼야”
 동아대 이학춘 교수, 국내 거주 결혼이민자 통역원 활용 제안



의료관광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통역요원을 활용한 3자 화상통화 방식의 원격진료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문화의료관광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동아대학교 이학춘 교수는 최근 의료관광 활성화 전략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 한국의 의료관광은 의료환경면에서 보면 대단히 긍정적”이라며 “그 이유는 초고속 u헬스 체제 구축이 원활하고 한국 거주 17만여명의 결혼이민자를 의료전문 통역자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의료관광 인적인프라 및 원격영상통화시스템 구축을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선결 과제로 꼽았다.
그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의료관광 사업예산을 인력 개발과 u헬스 구축에 지원해 해외환자와 한국의사가 자유롭게 통화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외국환자의 입장에서 의료통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자출신 결혼이민자를 의료통역사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내외 의료기관간 공동진단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교수는 “의료관광사업 추진 병원의 경우 국내외 유명병원과 공동진단 네트워크를 구축해 환자가 원할 시 국제적 수준의 전문병원의 질병진단 및 질병치료기술과 관련한 제2차 소견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해외 환자와 국내 의료진, 통역요원이 3자 화상통화를 통해 원격진료를 구현하는 시연회가 오는 17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청심국제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청심국제병원을 일본으로 가정하고 일본 현지의 중국인 환자를 화상을 통해 통역을 담당하는 동아대학교 다문화의료관광콜센터로 1차 연결을 시도한다.



동아대학교 다문화의료관광센터는 일본 의료진의 의뢰를 받고 온종합병원으로 2차 화상 연결을 시도해 3자 화상통화를 수행하게 된다.


 


 


<출처 – 코리아 헬스로그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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