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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병원]경기 북부, “아토피 없는 경기도 만들기” 박차

경기 북부, “아토피 없는 경기도 만들기” 박차
 


의정부=뉴시스】양규원 기자 = 경기 북부청이 지난 6월 조성완료된 가평군 아토피 캠프장 개장을 시작으로 “아토피 없는 경기도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아토피 캠프장은 2억원을 투입돼 조성됐으며 지난달부터 2박3일씩 모두 6차례 진행해 120명이 찾아 아토비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올바른 질병의 이해 등에 대한 프로그램이 열리는 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는 또 농림진행재단과 청심국제병원의 지원으로 가평 연인산도립공원에서 오는 10월까지 “아토피 가족캠프”를 진행한다.


아울러 가평군에 100억원의 에산을 들여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경기도 아토피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추진 기관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으로 연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무원과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된 “아토피 없는 경기도 만들기 정책 포럼”도 구성하고 추진방안을 설정해 나갈 생각이다.


도 관계자는 “시범사업인 아토피 캠프의 추진 및 운영에 대한 결과 분석을 통해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센터 건립 승인의 당위성을 마련할 것”이라며 “정부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150만명이던 환경성 질환자는 지난 2008년 205만명으로 5년사이 37%나 증가하는 등 급격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현재 전체인구의 20%가 환경성 질환자로 이에 대한 사회경제적 비용만도 3조2000억에 달하고 있다.


환경성질환은 천식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으로 사회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삶의 질을 훼손시키는 등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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