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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2013 제3회 청심ACG수학대회 본선 성료

2013 제3회 청심ACG수학대회 본선 성료

청심의 교육브랜드인 ACG에듀가 20일 경기도 가평의 청심국제중·고등학교에서 `2013 제3회 청심ACG수학대회`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한 이 대회는 6월에 실시한 예선을 통과한 본선진출자 90명을 모아 새로운 대회 형태인 토론형 팀프로젝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학년이 서로 다른 학생들끼리 현장에서 팀이 되어 주어진 교과통합형 수학 문제를 7시간 동안 해결했다. 주제에 따른 방향 설정과 자료 분석, 토론 및 발표 과정 속에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의 수학적 의사소통력과 창의사고력, 리더십, 인성적 측면을 평가했다.
본선진출자인 주하늘(명일초·4학년) 학생은 “평소 연습했던 것이 아닌 생소한 수학문제가 나와 처음엔 당황했지만, 같은 팀원이었던 형, 누나와 함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고, 자료를 찾고, 발표문을 만들면서 수학문제를 여러 사람과 함께 생각을 나누며 풀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흥미로웠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2013 제3회 청심ACG수학대회` 본선대회 결과는 26일 ACG에듀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17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제4회 청심ACG역사대회`의 수상자들과 함께 9월경 열 계획이다.
한현수 청심 기획조정실장은 “청심ACG수학대회는 수학문제를 잘 푸는 학생보다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으며 음악·미술·사회·역사·문학 등 다방면의 배경 지식과 여러 경험을 해본 학생들에게 유리한 대회”라며 “앞으로 수학·역사 뿐만 아니라 학생들끼리 긍정적인 협동학습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펼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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