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뉴스

[청심국제병원] 각국 식단 개발…해외환자유치에 박차

각국 식단 개발…해외환자유치에 박차
청심국제, 일본식에 이어 러시아식단까지 선봬
 
 
 
  ▲ 강원도_관광공사_시식 
 
국내에서 해외환자를 가장 많이 유치하고 있는 청심국제병원은 지난 15일 의료진과 러시아 환자,의사,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 식단 시식회를 열고 각국의 식단개발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시식회는 지난 2010년 11월 한국관광공사에서의 의료관광푸드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해 개발한 매뉴얼(러시아, 몽골, 아랍, 아세안)을 기반으로 “의료관광객을 위한 병원문화 및 대표음식 매뉴얼” 교육을 수료한 청심국제병원 영양사와 조리장 2명이 교육 후에도 끊임없는 연구개발한 결과 이같은 시식회 성과를 얻게 됐다.


이번 시식회에 참여한 해외환자 매니저인 알렉산더 예르쇼프는 “지금까지 러시아 음식 컴플레인과 관련해 관계자와 상의도 하고 노력도 해봤지만 쉽게 해결하기 어려웠다”면서 “그런데 이번 시식회를 통해 앞으로 식단에 크게 만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이런 기회의 단초를 제공한 관광공사에 무척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시식회에 함께 참여한 러시아 환자 올레샤 쿨리코바(여,28세,사할린)씨는 “한국에서 일주일 이상 체류하면서 가장 그리웠던게 러시아 음식이었는데 여기서 먹어본 식단은 여지껏 한국에서 먹어본 러시아 식단 중에서 가장 입맛에 잘 맞아 맛있고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음식과 음식을 담고 있는 식기 모두 러시아 고급 레스토랑과 견줄 만큼 매우 좋았다. 이런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청심국제병원은 그 동안 러시아 환자로부터 식단으로 인해 가장 많은 컴플레인을 받아 큰 문제로 여겼던 식단문제가 이번 시식회로 상당수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식단 매뉴얼 구축을 통해 러시아 환자를 유치하는데 있어 큰 핵심으로 작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식회에서는 쌀료느이아구례즈, 감자퓨레, 쌀라트 싸 스비끌로이, 사워크림, 비프스뜨로가노프, 까뜰레따, 블리느이 등 러시아의 대표적인 음식 20여가지를 선보였다.


또 시식회 직후 소문을 들은 강원도관광공사에서는 병원 관계 종사자들과 함께 지난 19일 토요일 병원을 방문, 일본식단과 러시아식단을 시식하는 등 식단매뉴얼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05년부터 일본인 환자를 위한 일본식 식단 개발에 이어 러시아식단까지 해외환자를 위한 식단 서비스 구축으로 해외환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게 된 청심국제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와 각국의 식단을 개발해 해외환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츌처 – 메디팜 뉴스 2011.02.22>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