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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청심, ‘문화 교육’ 페스티벌로 놀다

청심, ‘문화 교육페스티벌로 놀다


2011년 주요 프로젝트, 스토리텔링과 퍼포먼스로 신선한 발표


직접 아이디어 내고 연기한 뮤지컬극으로 감동과 재미 선사


 


  청심인들의 ‘문화 교육’ 페스티벌인 제5회 청심문화축전이 지난 1월 19일,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교육 기업”이라는 2020 비전선포식 이후 정확히 1년 만이다. 1부 비전 콘서트와 비전 플레이 그라운드, 동호회 마당, 2부 CS페스티벌까지 기존의 문화축전의 이미지를 완전히 깼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청심인이 무대에 올랐으며, 참석한 400여 명의 직원들에게는 문화 교육에 대한 신선한 자극제가 됐다.


 
  “Jump up, Jump to the Culture-Edu”라는 슬로건은 이번 문화축전의 의미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오전 10시 반, 문화축전의 시작과 함께 가장 먼저 단상에 오른 청심 한현수 실장은 고정관념을 뜻하는 마음 속의 “칠판”을 없애자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들에게는 더 큰 꿈과 희망이 막연하게가 아니라 분명히 존재한다”며 청심의 교육, 의료/복지, 문화, 생활문화, 인프라 부문별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청심의 꿈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이란 테마로 본격적인 청심스마트쇼가 시작됐다. 무대 중앙에 대형 스크린에는 “Crazy, Positive, Date, Story”라는 어플리케이션이 떴다. 가장 먼저 등장한 엘본 더 테이블의 최현석 쉐프는 스스로를 ‘요리에 미쳤다’고 소개했다. 창작 요리 ‘된장찌개 튀김’을 가지고 나와 관객 한 명에게 시식할 기회를 주기도 했다. 청심초등학교의 심옥령 교장은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무대에 올랐다. “청심초등학교가 나의 꿈 자체”라고 소개하며 ‘Positive’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청심평화월드센터의 홍종 팀장은 창작 뮤지컬 서편제의 유봉 복장을 하고 나와 판소리를 하기도 했고, NES(New Experience Space)의 박석 과장은 세계 나라의 전통 복장을 한 각 기관 직원들과 함께 등장했다. “꿈을 이루면 더 큰 꿈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꿈은 네버엔딩 스토리”라고 말했다. 딱딱한 프리젠테이션을 예상했던 직원들은 마치 콘서트를 보는 것처럼 함께 웃기도 하고, 열중도 하며 퍼포먼스와 이야기에 빠져드는 모습이었다. 이어 지금까지 공로를 인정받은 14명의 청심인들이 우수직원상을 받았다. 


 



 
  점심 및 자유시간에는 CS부스, 동호회 부스, 책나눔 행사 등 재미있는 놀거리가 가득했다. 특히 돋보인 것은 흥미진진한 서비스 게임과 활동이 준비됐던 CS 부스다. 직원들은 룰렛 게임, 기왓장 격파, CS 퀴즈, 비주얼 이미지 게임 등에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청심의 “CS message”를 공유했다. CS부스에 모두 참여하면 그려주는 캐리커처는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한편, 체육관에서는 청심의 동호회 한마당이 펼쳐졌다. 청심의 야구 동호회인 청심엔젤스를 비롯해 풍물사랑청, 청심테니스회, 등산 동호회인 청산유수 등 여러 동호회들이 참가했다. 또 한쪽에서는 책 나눔의 행사도 진행됐다. 


 



 


  드디어 2부, CS 페스티벌이 2시부터 시작됐다. 첫번째 순서는 “청심합창단” 공연이었다. 청심사가인 “우리 함께 영원히(We aer here forever)”에 이어 “로보트 태권브이가 캔디를 만났을 때”가 멋진 율동과 함께 울려펴졌다. 마지막 곡인 ‘하늘을 달리다’는 한현수 실장이 무대에 올라 합창단과 함께 열창하기도 했다.


  CS(Creative Service) 페스티벌은 각 기관들이 추구하는 고객만족이 무엇인지를 뮤지컬극으로 창조해 발표하는 장이었다. 총 6팀 중 1의 영예는 한 남자의 극과 극의 CS 체험을 다룬 엘본의 ‘고객님과 신발끈’이 가져갔다. 이어 2등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휴먼 드라마로 사랑과 감동 그리고 재미까지 선사한 천정궁박물관 팀의 ‘선교사 부부의 마지막 순례’가 차지했으며, 3등은 불량학생 청아의 바른 사나이 되기 프로젝트, ‘우리 청아가 달라졌어요!’가 받았다. 심사위원장 상은 청심빌리지, 청심FMS, 청심국제병원 팀에게 돌아갔다. 청심빌리지 팀의 ‘천국의 계단’은 청심빌리지에서 더욱 건강해지고 활력을 찾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잘 보여줬다. 청심FMS 팀의 ‘블루카의 하루’는 특공대 무술 시범과 같은 화려한 기술을 선보였으며, 청심국제병원 팀의 ‘감동을 주문 받습니다!’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국제병원이라는 콘셉트를 잘 살렸다. 6팀은 대부분 실화를 바탕으로 감정적인 임팩트까지 충분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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