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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빌리지] 입주자 익명으로 장학금 기부

청심빌리지 입주자 익명으로 장학금 기부

지난 2월 7일 청심빌리지 도서관에서 미원초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청심빌리지의 입주자가 익명으로 장학금을 기탁한 것. 장학금은 가평 미원초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 7명에게 전달됐다. 박수현 원장은 “작지만 나눔의 소중함을 알고 실천하기 위해 내놓은 마음을 잘 알고 써 달라”며 장학금을 대신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 후 학생들과 각자의 꿈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나 헌팅턴 양(설악중 1학년)은 생태학자라는 꿈을 이뤄 미래에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찬섭 군(미원초 4학년)은 의사, 쇼우타 군(미원초 5학년)은 축구선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익명의 기부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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