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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물 체험 교육시설 ‘워터스토리’ 개관


 


청심, 물의 날 앞두고 물 체험 교육시설 워터스토리개관


 


 



 


–  숨어있던 오수처리시설을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배치, 물과 환경 교육 공간으로 기능 전환


–  5감을 이용해 물을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오수 정화과정 통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13-03-20]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오수처리시설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물과 환경에 대해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시설로 새롭게 오픈했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워터스토리는 글로벌 문화교육 기업 청심에서 선보인 물 교육시설이다. 청심국제병원, 청심국제중고등학교 등 청심 단지 내의 오수를 정화하는 시설로 단순한 오수처리 기능을 넘어 물과 환경에 대한 교육까지 할 수 있는 시설로 기능을 확대했다.


 


청심 기획조정실 한현수 실장은 대부분의 오수처리시설이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위치한 것과 달리 워터스토리는 청심 단지의 한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지나치는 길목에 눈에 띄는 원통형 디자인으로 세워졌다오수처리시설을 혐오시설로만 생각하지 않고, 물 교육시설로 발상의 전환을 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워터스토리는 연면적 637.40, 건축면적 505.00㎡로 지하 2, 지상 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은 직접 물을 만지며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물이 만들어 내는 안개, 파동 등 다양한 이미지를 영상을 통해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으로 올라가면 별도의 교육공간과 함께 물과 관련된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지하는 실제로 오수가 정화되는 시설로 6단계의 정수과정에 따라 물이 맑아지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안내자의 설명에 따라 각 단계마다 어떤 원리로 인해 물이 정화되는지를 배울 수 있다. 지하 시설은 산책로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와 인터렉티브 영상을 통해 혐오시설에 대한 거부감 없이 유쾌한 관람과 자연스러운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워터스토리의 교육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김민용 원장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연령대별 물 체험 맞춤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직접 눈으로 볼 뿐만 아니라 후각, 촉각, 청각 등을 통해 물을 체험하고, 물이 정화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보다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관련 문의는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031-589-17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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