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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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질환 ‘비브리오 패혈증’ 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미리 예방하세요!

바닷물 온도가 21도 이상이면 비브리오 패혈증 균은 3~4시간 만에 100만배가 늘어날 만큼 증식이 빠릅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치사율이 50%나 되고, 집중호우가 쏟아진 2주 뒤 발생비율이 평소보다 5.06배 증가한다고 하니,

요즘 시기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 무더위도 막바지에 달하는 요즘,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에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해 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여름철 질병에 주의해야 할 때죠.

바닷물 온도가 21도를 넘어가는 8~9월에 많이 발행사는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해 청심국제병원에서 알려드립니다.

BIBIRIO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다에 서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의해 감염됩니다.

어패류를 날 것을 먹거나, 상처가 난 피부에 오염된 바닷물 속의 균이 침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되면 1~2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갑작스런 오한,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발병 36시간 이내에 상처난 부위와 대퇴부, 엉덩이 등에 붉은 반점이나 수포 등 피부질환을 보이기도 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진행속도가 빨라 신속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까지 이를 정도로 위험합니다.


이런 무서운 여름철 질환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심국제병원 내과 김종형 과장으로부터 몇가지 생활 속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가장 먼저 여름철에 어패류를 먹을 때는 충분히 익혀 먹는 것입니다.

56도 이상의 열로 완전히 익혀 균을 멸균시킬 수 있습니다.


◆ 염분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비브리오 패혈증균의 특성 상 생선을 수돗물로 씻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날 생선과 어패류를 조리한 도구, 칼, 도마, 행주 등은 깨끗이 씻고 소독하여 2차 감염을 예방합니다.


◆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갈 때 각별히 주의하고, 바닷물에 들어갔다 나온 후에는

바로 소독하여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피치못할 사정으로 날 어패류를 먹게 될 경우 생강, 생마늘과 같이 먹으면 세균감염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매실즙, 고추냉이도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심국제병원 김종형 과장은 “건강한 사람은 발열, 복통, 설사 등 경미한 증상만 나타나고 쉽게 치료할 수 있지만, 습관적으로 술을 많이 마시거나 간질환이 있는 사람, 당뇨병이나 만성신부전증, 재생불량성 빈혈 등을 갖고 있는 환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럼 남은 여름날도 청심국제병원과 함께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sen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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