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이야기

청심

점점 치솟는 더위, 우리아이의 건강은 안전한가요? 청심국제병원이 여름철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하루는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이, 하루는 하늘이 뚫린 듯 쏟아져 내리는 장마가 오락가락하는 여름날입니다.


뜨거운 폭염은 열피로, 열경련, 열사병 등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는 전염성 세균이 번식하기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더욱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해요.

특히 어린이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청심국제병원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kidshealthy (1)



여름날 기온 상승, 내 아이 체온도 상승중

무더운 날씨에 신체의 열발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체온이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신체 이상을 열사병이라고 합니다.

특히 4세 이하 어린이는 고온에서 땀을 내고 피부혈관을 확장해 체온을 낮추는 냉각 자율신경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열사병은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무력감, 어지러움, 메슥거림, 구토, 두통, 졸림, 근육 떨림, 운동 실조 등 다양한 전조 증상을 동반합니다.

청심국제병원 김종형 진료부원장은 “열사병을 막기 위해선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열에 취약한 아이들은 특히나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김종형 진료부원장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전해질 보충을 위해 생선이나 야채로 구성된 식단을 준비하고, 물이나 주스 등을 자주 마셔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설명합니다.



kidshealthy (2)



습하고 더운 날씨, 전염성 세균에겐 제철

여름의 고온 다습한 날씨는 전염성 세균이 번식하기에 유리한 환경입니다.


오염된 물과 음식을 통해 생기는 수인성 전염병인 식중독,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비브리오패혈증 등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수인성 전염병들은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할 경우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의심 증상이 보이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수인성 전염병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공동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쉽게 퍼져나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인성 전염병은 잠복기와 동반 증상이 다양한 편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손씻기 입니다.

손을 잘 씻는 것만으로도 식중독 감염률을 7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외출 후, 식사 전에는 반드시 30초 동안 손, 손가락, 손톱 사이 등을 깨끗이 씻을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물은 반드시 끓여마시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으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기구와 수세미, 행주 등의 소독도 자주 해주면 좋겠죠.

청심국제병원 김종형 진료부원장은 “어린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위생 상태를 꼼꼼하게 관리하고,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철저히 차단해 전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kidshealthy (3)



덥고 습하고 짜증지수가 치솟는 여름,

몸까지 아프면 더욱 힘들어지겠죠. 특히 체력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쓰면서

모두가 건강하고 즐겁게 이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sendel



chengshimlogo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