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이야기

청심

자연의 풍요로움과 함께 신비한 탄생이 있는 곳, 청심빌리지로 오골계 구경하러갈까요?

청심빌리지엔 자연의 풍요로움과 함께 탄생의 신비도 종종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다시 그곳의 공기를 생각하니 제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기분입니다.


봄이 되면 실버타운 청심빌리지의 암컷 오골계들이 알을 듬뿍듬뿍 낳는대요^^

그 알들은 청심빌리지의 kevin님이 모아모아서 어디론가 데리고 갔데요.

운명이 교차하는 시간이 지나고, 오골계로 탄생한 신비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실버타운 청심빌리지 블로그에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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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으로 …기온이 따스해지자 …

암컷 오골계들이 알을 많이 낳기 시작하였습니다^^ 겨울철에는 2 ~4개 정도이었던 것이… 12개이상…



egg (1)


하루에도 오전에 한번 알을 낳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오후에도 닭장에 가보면… 또 계란이 수북히 쌓여있곤 합니다.



egg (2)



계란을 바로 씻어 ‘ 살모넬라균’ 감염이 안되도록 깨끗이 씻습니다^^.



egg (3)


오늘 식당에서 메뉴로 나온 ” 실크 오골계 삶은 계란” 입니다 ^^


egg (4)


내가 정성껏 기른 오골계의 계란을 삶아서 바로 먹는다고 생각하니…

건강을 위해선 정말 …~ 웰빙 달걀 이구나…^^ 신선하고 건강 및 영양 만점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매일 매일 내새끼처럼 기른 자식을 먹는구나…..라는 슬픈생각도 들더군요.



egg (5)


3월 26일 과 3월28일, 이틀치 계란을 부화시키기 위해 부화기 (가칭: 빌리지 스치로폼 인큐베이터 )

넣어 온도 37~38 도 ( 습도 50% ) 정도로 유지하며,

금년 ‘실크오골계 2기 부화과정을 개시’ 하였습니다.



egg (6)


이번에는 냉장고에 보관된 계란도 같이 섞어서 부화기에 넣었으므로 …

반신반의하며, 가능성이 조금 낮지않을까 걱정했었는데….

하느님이 만든 만물의 오묘함 이라고 할까…

3주후 4월 16일 오전 7시 30분에 사무실에 들어선 순간….

희미하고 작은 소리노 삐약…..ㅃㅣ약…. 하는… 울음소리에..



egg (7)



이야… 참으로 신비하구나….하루도 안 틀리고…. 부화 일자를 정확하게 맞추었네….

너희들 시계를 갖고있니? 어떻게 정확히 알고 깨어났어???


egg (8)



아직 갖 태어난 새끼라 털이 아직 마르지도 않은 상태 여서….4시간정도 털이 마른후

다른 보온박스로 옮길 예정입니다^^



egg (9)


이제껏 너희 엄마를 1여년간 잘보살펴 주었는데 …

이제 2세가 ( 주니어 2세 ) 태어나는구나…



egg (10)


우리를 주인처럼 혹은 엄마처럼 잘 따라다니겠지…. 하며…

흐믓한 웃음을…



egg (11)


아직 알에서 나오지도않았는데도 계란껍질속에서 “비약 삐약” 하는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egg (12)



아이~~ 이쁘다 !!! 자아~ 내가 이제 너희 부모니까 … 말 잘듣어야 해^^

생명의 탄생이란… 정말 오묘하고, 신비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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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포스팅은 청심빌리지 블로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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