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이야기

청심

미용 봉사자님의 따뜻한 마음따라 헤어스타일도 UP 기분도 UP -청심국제병원

청심국제병원에는 미용 day였습니다.
우리도 가끔 변화를 주고 싶거나 기분 전환을 필요로 할 때 미용실을 찾곤 하죠?

지난 1월 17일, 청심국제병원에 미용 봉사를 위해 헤어 디자인 선생님들이 찾아 오셨어요.

민천한 손놀림과 젠틀한 입담으로 청심국제병원에 입원한 환자분들의 헤어 스타일 뿐만 아니라 기분도 업시켜 주셨는데요,

지금부터 그 유쾌한 현장에 가보시죠~

 

지난 1월 17일은 청심국제병원의 미용 day였습니다.

추운 날씨, 밖을 자유롭게 나갈 수 없는 환자분들과 그 가족 분들을 위해 헤어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청심국제병원을 찾아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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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청심국제병원을 찾은 주노헤어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 강지연 씨가 다시 한 번 우리 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

이번에는 동료 디자이너 이원 씨, 스태프 장여진 씨와 함께였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봉사하겠다는 의지가 ‘불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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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일본인 환자분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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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이 안 되는데 어떻게 하냐고요? 바로 전 세계인의 공용어 바디랭귀지!

간단한 영어 단어와 바디랭귀지를 통해 일본인 환자분들의 의중을 알아차린 디자이너가

빠른 손놀림으로 스타일을 완성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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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링을 알려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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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리 안 할 거예요”하던 한 일본인 환자분.

다른 환자분들의 스타일 변신을 보더니 뒤늦게 합류했습니다.

귀여운 스타일로 변신한 뒤 함박미소를 머금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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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미용봉사에 합류한 이원 디자이너입니다.

재치만점 입담과 센스만점 손놀림으로 “젊은이가 솜씨가 아주 좋으네”, “아들 같아” 등등의 칭찬세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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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스타일링에 만족하신 환자분이 “고마워” 하시며 손을 꼭 잡아주셨습니다.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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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온 환자분의 가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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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꼬마손님은 엄마의 요청대로 앞머리를 잘라주자 울상이 되었습니다.

초콜릿으로 잠시 달랜 뒤 ‘샤샤샥!’ 인형보다 귀여운 단발 스타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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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손님이 거울을 본 뒤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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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폴란드 환자분입니다.

미모를 가리고 있던 질끈 묶은 머리를 짧게 자르고 트렌디한 비대칭 보브컷으로 변신, 차도녀 저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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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미용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미용봉사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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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포스팅은 청심국제병원 블로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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