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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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배가 주는 감사함, 반갑다 상추야! – 청심 식물공장

청심단지 중심에 위치한 수질복원센터 지하 식물공장!


지난 4월 24일! 드디어 친환경 수경재배한 상추를 청심FMS 식물공장에서 첫 수확했어요~!

청심FMS 식물공장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해 하실 많은 분들을 위해

첫 수확의 기쁜 소식과 더불어 재배과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식물공장: 시설내에 광·온도·수분·양분 등을 조절해 작물에게 최적조건을 제공함으로써 최대의 생산성을 얻는 신농업형태. 작물성장의 최적조건을 조성해 생육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해 생산효율이 높다.


우선 식물공장에서의 재배과정은 크게 파종 -> 육묘 -> 정식 > 생장 -> 수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파종에서 수확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래 사진은 ‘육묘’ 과정으로, 일종의 ‘모내기’라고 할 수 있죠. (‘파종’은 사진을 못 찍어놔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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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새싹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 상추의 모습이 너무 귀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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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 다음 단계인 ‘정식’은 보통 온상이나 묘상에서 기른 모를 밭에 정식으로 옮겨 심는 일이란 뜻입니다.

‘육묘’한 상추를 ‘정식’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쑥쑥자라기 시작하는 거죠!

원래대로라면 흙에 옮겨심어야겠지만,

식물공장에서는 물과 빛으로만 자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흙이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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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된 공간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식물생장에 유해한 해충이나 유해물질이 유입되지 않으며

수확 후 흙이 묻어있지 않아 세척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농약 걱정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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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식물공장에서는 아래 사진처럼 LED와 형광등 두 가지 방식을 다 사용해서 식물을 재배하고 있는데요,

교육적인 목적도 고려해서 만든 공간인 만큼, 학생들이 견학을 왔을 때 비교해서 보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LED의 경우 일반 형광등에 비해 전력 소모가 적지만, 초기 시설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고,

형광등은 LED보다 전력 소모가 크지만 경제성과 실용성면에서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ED와 형광등의 차이를 육안으로 비교해 보실 수 있는데, 생장에 미치는 영향 차이는 없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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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LED, 오른쪽-형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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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무럭~ 무럭~ 완전히 자란 상추들!

요놈들 어느새 잎이 무성합니다! 


4월 26일에는 청심식물공장 첫 수확 기념으로 청심단지 내에서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식물공장을 방문한 분들께 달고 맛있는 청심FMS표 상추를 선물로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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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오셔서 식물공장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상추 선물도 한아름 기쁘게 받아가셨어요!


세척하지 않으셔도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쌈, 샐러드, 샌드위치 등~

어느 분은 사무실로 돌아가자마자 식물공장 방문 선물로 드린 상추 한 포기를 다 드셨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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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는 청심수질복원센터 지하 청심식물공장!

두번째 수확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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