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청심

청심, 시원한 시골공기 마시며 일손 거두기 – 경기도 가평군 엄소리 오디농가

올해도 어김없이 왔습니다. 청심 농촌 일손돕기!

 

올해는 6월 8일, 토요일에 진행됐는데요, 6월 6일 현충일이 낀 휴일이여서인지, 올해는 봉사 인원이 조금 작았습니다.

총 12명의 신청자들이 함께 모여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엄소리 농가를 찾았습니다.

 

청심 농촌 일손돕기는 지역 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2010년부터 꾸준히 진행돼 온 자발적인 봉사활동입니다!

2010년 청심 농촌 일손돕기 보러가기 청심 농촌 일손 돕기! 가평 과수원에서 사과 열매 솎기에 도전했습니다.^^

2011년 청심 농촌 일손돕기 보러가기 대학생만 농활 가나요? 가평군 농활 다녀온 청심인들의 하루

2012년 청심 농촌 일손돕기 보러가기 청심직원들 가평군으로 농촌 일손 돕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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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지요?

6월 답지않게 30도를 가볍게 넘어가는 날씨 때문에 특히 힘든 봉사 현장이었습니다.

덕분에 모두들 완전 무장을 하느라, 올해부터 제공된 팔토시와 쿨타올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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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직원들에게 주어진 첫번째 미션은 오디농장에서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검은 천과 부직포를 덮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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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역시 너무 더웠습니다.

그래서일까, 왠지 검은 천의 물결은 끝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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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봉사를 온 멋진 아버지!! 더운 내색 할 새도 없이, 아들에게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느라 바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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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일수록 웃으며!!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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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20분 가량 작업했을까, 농장에 회장님이 새참으로 매운탕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힘든 농사 일은 잠시 제쳐두고, 새참 앞에 모여 앉은 기념으로 사진도 한 장 찍어봤어요!

한 시간 반만에 다들 얼굴이 조금씩 빨개지셨네요. 가렸는데도 햇빛이 침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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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감있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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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오전작업을 마치고, 점심을 먹고, 오후 작업에 돌입!!

오후 작업은 고추밭에서 고추 모종에 줄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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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과는 다른 농사일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줄을 치기 시작하는 직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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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쯤 지나서야 봉사를 시작한 직원들의 얼굴에 여유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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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익지 않은 일이지만, 다같이 힘을 합쳐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건 정말 값진 경험이겠죠?!

날씨가 너무 무더워 작업이 더욱 힘들긴 했지만,

봉사 자체에서 느끼는 보람을 가져갈 순 없었다는 것이 참가자들의 후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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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회장님, 콩국수 잘 먹었습니다!

더운데 이리 저리 진행하고 챙기시느라 고생하신 오혜경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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