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청심

아름다운 곡조의 서편제 기부 공연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서편제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영화를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이번엔 청심에서는 한국의 서정적인 정서와 잘 맞는 서편제를 뮤지컬로 하여

후불제 기부공연을 펼쳤습니다.



지난 10월 13일은 청심 그리고 뮤지컬 <서편제>에 매우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바로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한 후불제 기부 공연 날이었기 때문이지요.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식의 후불제 기부 공연은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공연을 보고 관객들이 직접 하고 싶은 만큼 기부하는 것인데요,

뮤지컬계 최초로 진행된 후불제 기부 공연인만큼 진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fund concert (6)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는 공연 한시간 전부터 티켓을 받으려는 분들로 북적였습니다.

공연 시작하기 전에 미리 준비해 온 기부금을 내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fund concert (5)


이 날 서편제 기부공연에는 서편제 블로그에서 신청한 500명을 포함, 총 570명이 관람을 했는데요,

특히 블로그에서 진행된 참여 희망자 신청은 공지 4일 만에 마감되어 대기자 신청까지 받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공연 시작하기 10분전, 2층까지 객석이 꽉 찼네요.


fund concert (4)


공연에 앞서 <서편제>에서 유봉 역을 맡고 있는 서범석님과 청심의 한현수 실장이 이번 기부공연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서범석씨는 “감동받은 만큼 천원에서 백만원까지 마음껏 기부해달라”고 말해서 관객들을 웃게 만들었고요,

한현수 실장은 “이곳에 모인 분들이 직접 공연의 감동을 다문화 가정에게 전달해달라”며 공연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런 기부 공연이 앞으로 더 많이 생겨나면 좋겠네요.


fund concert (3)


드디어 공연이 끝나고, 많은 분들이 공연장 로비에 마련된 모금함에 자유로이 기부금을 내주셨습니다.

작은 손으로 기부함에 직접 기부금을 넣는 어린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이 흐뭇해 보입니다.


fund concert (2)


청심과 피앤피컴퍼니, 연출진과 배우들 그리고 관객들이 한 마음으로 다문화 가정 돕기에 나선 뮤지컬 서편제 기부공연.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무사히 끝날 수 있었습니다.

기부공연 그 이후의 내용은 다시 한 번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fund concert (1)


故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서편제를 원작으로 한 창작 한국뮤지컬 ‘서편제’는 11월 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합니다.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중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기념으로 3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공연도 많이 보러 와주세요. ^_^



ssoo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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