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청심

그냥 즐기기만 하는 축제는 가라, 청심의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봉사활동

자라섬 페스티벌, 이름만 들어도 어깨가 들썩이지 않으신가요?

이번엔 저희 청심이 그 흥분되는 축제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



여러분은 황금연휴 여러분은 무얼하며 보내셨나요?

저희 청심인들은 연휴 하루 씩을 모두 반납하고 봉사활동을 다녀왔답니다.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가평에서 열린 제8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에게 축제를 안내하는 자원봉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첫 째날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급 포스팅도 했었는데요.^^


현장 포스팅 보기↓

가평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 청심을 찾아주세요!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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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작년보다 17.5% 증가한 18만 8천명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재즈축제 답죠? ^^

청심의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자원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입니다.

청심엔 외국어에 능통한 분들이 많아서 작년엔 재능기부 차원의 통역 봉사를 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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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종합안내소라고 적힌 부스에 대기하며 자라섬에 오신 모든 분들을 안내해드리는 일을 맡았습니다.

물론, 외국인이 오셔도 문제는 없었지요.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청심국제병원,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 괜히 ‘국제’라는 말이 붙은 게 아님을 절감할만큼

다들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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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조정실 브랜드마케팅팀장님과 청심에서 가장 어린 신입사원.
누가 팀장님이고 누가 신입사원인지 분간이 안 가신다구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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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프로그램과 지도가 새겨 있는 리플렛을 나눠드리며, 행사장 약도를 설명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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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분들께도 천천히, 친철히 안내해드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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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중고등학교에서 와 준 두 명의 학생들.
추워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환하게 웃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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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에 참여한 청심인들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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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IT 통합정보팀 백수철 님의 말 :
청심에서 가평군에 이렇게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는 부분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는 가평터미널이라 작은 공연이 보였었는데, 올해는 공연을 볼 수 없는 곳에 배치되어 아쉬웠어요.ㅠㅠ


청심 기획조정실 경영혁신팀 김민구 님의 말 :
평소같으면 한참 자고 있을 시간에 자라섬으로 출발했습니다. 남이섬은 많이 가봤지만 자라섬은 한번도 못 가봤고, 마침 재즈페스티벌을 한다기에 봉사활동을 신청했죠. 전철을 타고 가평역에 도착하자, 광장에서부터 커다란 무대와 악기들이 세팅되어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봉사활동 장소로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나도 처음 와 본 곳을 안내한다는 것이 어려웠지만, 방문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면서 또 은은하게 들리는 재즈에 취해 저도 모르게 흥이 났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오토캠핑장과 공연을 감상했고, 평화롭게 구경하는 사람들을 보니 새로운 문화체험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라섬은 아름다운 곳이었고, 그곳에 음악까지 더하니 더없이 매력적인 장소가 되었습니다.일상의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 버린 듯 했고, 다음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꼭 놀러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청심 기획조정실 재무팀 최정은 님의 말 :
처음에는 통역봉사자를 모집한다고 해서, 외국어에 자신이 없던터라 조금은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가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10월의 첫 시작을 자라섬에서 재즈와 함께하며 봉사도하고 감성도 키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고, 공연을 보러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서 뜻깊었던 하루였습니다. 내년에 또 갈래요!^^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윤유정 학생의 말 :
봉사를 하며 재즈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그리고 사람들의 들뜬 표정을 보며 봉사를 할 수 있었다는 것.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작은 도움이될 수 있었다는 것. 참 행복한 봉사였다. 거의 모든 봉사가 그러하듯 이번 자라섬 봉사를 통해 난 더 많은 것을 얻어간 것 같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이런 봉사활동을 하고 싶고, 또 이런 좋은 기회가 청심에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청심국제병원 간호1팀 이윤석 님의 말 :
이번 기회를 포함해 다른 봉사활동도 청심의 이름으로 적극 참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고 좋은 인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청심국제병원 간호1팀 김형룡 님의 말 :
외국어에 자신이 없어 망설였는데 의외로 내국인이 많아서 봉사활동 하는데 즐겁고 재미있게 참여한 것 같습니다. 이틀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나의 조그마한 봉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으로 감사한 일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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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차가웠지만,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온 청심인들의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봉사활동 소식이었습니다.

내년에 자라섬에서 또 만나요!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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