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청심

청심국제중고등학교의 조금 특별한 독서기부프로그램

지난 해 처음 시작된 독서 기부 프로그램은 한해동안 중학생 229명, 고등학생 50명이 동참해

총 640만원의 개인 기부금과 270만원의 학교 단체 기부금을 적립했으며,

2013년에는 벌써 중학생 181명, 고등학생 70명이 독서기부에 동참했고, 개인기부 400만원, 학교 단체 기부 100만원이 모아졌습니다.


여러분은 책을 읽을 때 어떤 마음인가요?

청심국제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책을 읽을 때 좀 다르게 생각한다고 하는데,

책을 읽으며 얻은 지식과 지혜를 나 혼자 갖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이웃들에게도 나누겠다는 다짐을 하며,

독서와 나눔의 습관을 함께 키워간다고 하네요.


청심국제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이런 기특한 생각, 청심의 독서 기부 프로그램을 소개하기에 앞서,

청심인들이 매일 찾는 청심국제중고의 도서관을 먼저 살짝 살펴볼께요.

다양한 종류의 책들과 아늑하고 쾌적한 시설로 청심인들이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bookfund (1)

bookfund (2)


왠지 책 읽기가 더 잘 될 것 같은 도서관이네요.

그럼 이제 청심국제중고등학교의 독서 기부 프로그램을 소개드릴께요.




청심국제중고에서는 2012년부터 독서 교육의 일환으로 독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서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독서 기부 약정서’에 1년 간 읽을 책의 목표를 정하고, 한권씩 읽을 때마다 본인이 부담할 수 있는 기부금액과 기부단체를 미리 정해 놓습니다. 그리고 책을 한권씩 읽어 나갈 때마다 독서기부 약정서에 정한대로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기부단체는 개인적으로 정할 수도 있고, 학교 단체 기부금으로 적립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정한 기부단체를 보면, 유니세프, 아름다운가게, 월드비전, 국제엠네스티, 대한적십자사, 홀트아동복지회, 한림화상재단,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히말라야오지학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한국발달장애복지센터, 사이버외교사절단, 사랑의 열매, 국경없는 의사회 등 각자의 관심사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지난 4월 24일에는 학교 단체 기부금 중 일부를 ‘가평다문화교류센터에 전달하는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센터에서 필요한 도서와 사무용품 150만원 상당을 전달했으며, 남은 학교 단체 기부금도 학생들과 교사들의 의견을 모아 필요한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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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나눔의 마음이 참 예쁘게 느껴지지 않나요?

독서와 나눔도 습관이라 할 수 있죠. 독서와 나눔 습관을 함께 키워가는 청심국제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앞으로의 활동들도 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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