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청심

청심국제중고 신입생들의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희망나눔 운동화

새학기가 시작된 3월입니다.

청심국제중고등학교에서는 신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그 중 특별하게 구성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NGO단체인 ‘미래희망기구’와 함께 진행한 ‘희망나눔 운동화’ 프로그램은

맨발이나 슬리퍼, 다 헤진 신발을 신고 생활해야하는 나라의 아이들을 위해 희망의 운동화를 보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얼어있는 마음도 풀고 좋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새로운 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은 아직 낯선 학교에 적응하는 중이겠죠.

청심국제중과 청심국제고 1학년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정선 하이원 호텔에서 ‘글로벌 리더십 캠프’란 주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중 학생들이 가장 즐겁게 참여한 행사를 살짝 소개드릴까 합니다.


shoes fund (1)


청심국제중과 청심국제고 신입생들이 모여앉아 뭔가에 열중한 모습입니다.

각자 손에 뭔가를 들고 집중하고 있는데, 그게 무엇인가 좀 더 다가가서 살펴보니. 바로 ‘운동화’네요.


shoshoes fund (4)

shoes fund (5)


청심국제중고 학생들이 흰 운동화에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그림을 통해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빈곤 국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새 운동화의 상품성을 지워서 블랙 마켓으로 흘러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예쁘게 그림을 그린 후에는 신발을 신게 될 친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한장씩 덧붙였습니다.

청심국제중고 학생들이 그린 운동화는 네팔, 짐바브웨 남수단 등에 전달된다고 합니다.


shoes fund (6)


청심국제중고 학생들이 완성한 운동화입니다. 예쁘죠?

한사람 한사람 정성껏 그리고 색칠한 운동화가 빈곤국가 아이들의 마음까지 예쁘게 물들일 것 같습니다.


shoes fund (7)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청심국제중과 청심국제고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빈곤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나눔 운동화 그리기는 특히나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새학기의 시작을 예쁜 마음으로 시작한 청심국제중고 신입생들 모두 알록달록 운동화만큼이나 즐겁고 기쁜 일들로 알록달록한 시간들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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