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사랑가득한 청심건설단 인도 연수생과의 맛있는 만찬

청심 건설단에서 청심평화월드센터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연수생들을 초청한 것인데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타국에서 수고하고 있는 인도네이사 연수생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건설 하시면 어떤가요?

뭔가 딱딱하고 군대식일 것 같진 않나요?

청심 건설단 임직원들의 부들부들한 마음 씀씀이 시간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지난 5월 11일 화요일

인도네시아 분들 40여명이 청심 빌리지에 모였습니다.


한국음식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인도네시아 연수생들이 인도네시아 음식을 직접 만들고 싶다고 해서

재료를 준비하여 드리고, 식당을 통째로 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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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맛있겠죠?

요리를 너무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오랜만에 고향의 음식을 거하게 맛볼 기회~

정말 고객 맞춤형 식사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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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식사 시간에 앞서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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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호 건설단장님께서 먼저 초청한 인도네이사 연수생들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이날은 청심평화월드센터 건설에 함께하고 있는 현대건설, 서용건설, 건원엔지니어링

임직원도 함께 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도 참여해 축하해 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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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명호 건설단장은

“여기 오신 분들은 새로운 지식습득과 기술연마를 위해 작게는 자기를 위하고,

크게는 위상제고를 위해 이국 타향에서 수고하고 있다”며

“우리 현장에 와서 일조해 준 덕분으로 청심평화월드센터가

더욱 튼튼하고 아름다운 건물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 “청심 건설단과 관련사 임직원들은 앞으로 친형제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따듯한 마음을 담아 격려 인사를 해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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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이사 연수생들은 선진국의 기술을 배우면서

돈을 벌기 위해 고향을 떠나 한국, 청심평화월드센터 건축 현장에도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날 오신 분들 중에 19명은 인도네이사에 부인과 자녀를 두고 오셨다고 합니다.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생활한다는 것. 정말 외롭고 어려운 일에 수고하시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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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만점 건설단에서

인도네이사 연수생들에게

현금이 든 누비지갑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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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든 지갑을 선물로 주는 의미는

아시는 바와 같이 돈을 많이 벌고 부자가 되라는 의미인데요.


그 의미를 통역해주자, 특히 반응이 더 뜨거 웠답니다~!


그럼 냠냠냠~ 맛있는 식사 시간~!

직접 만들고 준비한 요리라 더욱 고향의 맛이겠죠?

듬뿍듬뿍 담아갑니다~!


청심 빌리지의 입주자 분들과

청심 임직원들도 먹어야지요.

인도네시아 별미를 먹게 되어서 다들 기분 좋으신 것 같아요


히히히~ 한가득 담았지요~!! 청심공 접시 아닙니다아~!


식사 후에는

잔치에는 빠질 수 없는 화동의 시간이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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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이사 대표로 한곡 뽑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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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건설단과 서용건설 직원분이 건강하게 잘 생활하라는 의미로 뽑아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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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조정실 김이사님도 어깨동무 하며 흥겹게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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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맛있는 식사와 화동의 시간으로 마무리 되고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따듯한 고향음식과 즐거운 나눔의 시간~! 즐거우셨나요? 표정들이 살아있습니다~!


이걸로 끝났냐구요?

밥을 먹었으면 치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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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통째로 청심빌리지 식당을 빌렸기 때문에

주최한 청심 건설단 임직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부치고

설거지에 나섰습니다.


50여인분의 식사를 치우는 일이 쉽지는 않았을 텐데요.


멋진 시간을 준비한 것에 더해

멋진 마무리 까지..

정말 아름다운 밤입니다.


아니 앞치마에 고무장갑, 솥뚜껑 들고 이런 멋진 미소를..

마음이 부자인 사람만이 지을 수 있는 미소랍니다.

당당히 설거지 베스트 포토에 뽑히셨습니다. 짝짝짝~~!!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말 다들 멋지십니다~!!


이제 건설 하면 딱딱하다는 이미지 바뀌셨나요?

작은 관심과 작은 노력이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말을 잘 통하지 않았지만, 청심공 앞에 앉은 인도네시아 연수생도

22살이라고 하더군요.

해맑은 미소로 서로 인사를 나누고 먼저 먹으라고 친절을 베풀고

어느새 국경을 뛰어넘은 우리 이웃이 되었습니다.


청심의 건물 하나하나에 정성을 모아주고 있는 연수생 분들이니

우리에게 고마운 분들이죠~!


건강히 목표하신 바 이루고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돌아가셨음 좋겠습니다.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한국이

더욱 배려하고 함께 발전하는 넓은 시각을 지닌 국가로 성장했으면 또 좋겠습니다.



설거지도 못도와줬지만

키보드로 소식을 전하며

함께 마음이 뿌듯해지는 청심공이었습니다.


*관련 뉴스는 청심닷컴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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