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이야기

청심

제6회 청심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7주간 진행되었던 제6회 청심 사진공모전.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수상하신 분들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제6회 청심 사진공모전 수상작
2013년 제6회 청심 사진공모전의 수상작 16점을 소개합니다.
(순서는 이름의 가나다 순 입니다.)
 

제6회 청심 사진공모전 심사위원 심사평 (한국사진기자협회장 김정근) 
청심사진공모전이 어느덧 6회를 맞이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 깊이 있는 작품이 출품되어 권위있는 사진공모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도 수준 높은 출품작이 많아 심사에 애를 먹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가족, 7시에 뭐하세요?’란 주제 덕분에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많았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단란한 모습이 있는가 하면,
가족이 부재한 상황의 쓸쓸한 모습도 있었습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7시 모습도 다양하게 보여져
현 시대의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청심사진공모전에 출품한 분들 또한 사진을 고르며 가족의 의미,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시 한번 영광의 수상자들과 좋은 작품을 출품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대상

6th photo contest_01

· 작품명 폭우가 내려도….
· 작품설명 폭우가 내린다해도 든든한 가족이 있어서 항상 행복하다.
· 수상자 유형민
· 심사평 폭우가 내리는 날 2인승 자전거에 올라탄 3명의 가족의 모습이 웃음이 나면서도 가족애가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함께 의지하며 앞으로 나가는 모습이 가족의 소중함을 담고자 했던 청심사진공모전의 취지에 적합했으며, 연출없이 순간을 잘 잡아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상

6th photo contest_02

· 작품명 막내야! 여길 봐야지
· 작품설명 딸아이 사진은 많지만 온 가족이 찍은 사진은 찾아보기 힘들어 일부러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그런데 4살 막내는 카메라를 봐주질 않네요.
· 수상자 김호진
· 심사평 ‘막내야 여길 봐야지’는 평범하지 않은 구도의 가족사진이라 더 눈에 띕니다. 가족 구성원 각각의 개성 있는 표정을 반영과 함께 자연스럽게 표현한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우수상

6th photo contest_03

· 작품명 엄마 없는 저녁
· 작품설명 아홉시가 넘어야 퇴근을 하는 아내. 그래서 우리집의 저녁은 거의 제가 맡아서 합니다.
밥을 준비하는 동안 큰 아이는 숙제를 하고 작은 아이는 컴퓨터로 영어공부를 합니다.
저는 부엌에서 맛있는 찌게를 끓이죠. 하루를 정리하는 우리의 저녁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 수상자 원세연
· 심사평 우수상을 차지한 원세연씨의 ‘엄마 없는 저녁’은 맞벌이 등의 이유로 단란한 저녁시간을 같이 할 수 없는 한국 사회의 슬픈 현실을 훌륭하게 표현했습니다. 가족의 부재와 각자의 자리에서 맞이하는 저녁 7시가 쓸쓸해 보입니다.

 
 

입선

6th photo contest_04

· 작품명 다디 단 순간
· 작품설명 할아버지가 감나무에 올라가 홍시를 광주리에 한 가득 담아왔습니다.
마루에 앉아 할머니와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홍시를 정답게 드십니다.
· 수상자 강문구

 
 

입선

6th photo contest_05

· 작품명 사랑의 시간
· 작품설명 집집마다 창 속의 집에서는 어떤 풍경들이 그려질까.
오후 7시,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는 풍경 속 베란다에서 사랑을 나누는 연인들.
· 수상자 고수경

 
 

입선

6th photo contest_06

· 작품명 와! 케익이다.
· 작품설명 할머니의 생신에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생일 축하 케익에 아이들은 케익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쁜 모양이네요.
· 수상자 곽철한

 
 

입선

6th photo contest_07

· 작품명 물구나무 서기.
· 작품설명 일요일 저녁 산책길, 두 공주님의 맞춤 물구나무
(두 아이의 키가 조금 더 자라고 나면 담을수 없는 소중한 순간)
· 수상자 김동훈

 
 

입선

6th photo contest_08

· 작품명 다녀올게
· 작품설명 네팔의 Daulung 마을은 해발 2,200m에 자리잡은 작은 마을입니다.
걸어서 한 시간을 가야하는 학교에 늦지 않으려면 7시에는 집을 나서야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등교길은 언제나 기분 좋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신나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멀리까지 배웅 나온 또 하나의 가족, 검둥이도 친구가 그리운지 따라가고 싶어 합니다.
“검둥아! 누나 학교 다녀올게. 그때까지 잘 기다리고 있어~”
· 수상자 박동철

 
 

입선

6th photo contest_09

· 작품명 7시 면회시간..
· 작품설명 2.1kg의 작은 아이로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 아들.
7시, 세상에서 가장 짧은 30분간의 신생아 중환자실의 면회시간.
나의 첫아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 수상자 서한균

 
 

입선

6th photo contest_10

· 작품명 와~ 아빠다
· 작품설명 “와~ 아빠다.”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고는 문 밖으로 뛰어나와 반가이 맞아주는 아들.
그리고 그 모습을 흐뭇한 미소 지으며 바라보는 엄마.
· 수상자 신재동

 
 

입선

6th photo contest_11

· 작품명 사대
· 작품설명 흐르는 시간을 잡을 순 없지만 순간의 사진은 영원히 남습니다.
할머니부터 손녀까지 사대가 한 자리에 모여 환하게 웃고 있는 행복한 순간을 담았습니다.
지금은 곁에 계시질 않지만 하늘나라에서 이 사진을 보며 웃고 계실 할머니. 늘 보고 싶습니다.
· 수상자 유재천

 
 

입선

6th photo contest_12

· 작품명 캄보디아 우물 속 자매들
· 작품설명 캄보디아 씨엡립의 한 마을에서 자매들이 더운 날씨 속에 언니는 동생들을 위해 우물을 퍼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수상자 이현주

 
 

입선

6th photo contest_13

· 작품명 함께 가는 길
· 작품설명 한 주를 열심히 보내고 맞은 주말 저녁, 아이는 아빠와 자전거 타기를 나간다. 아이는 이 시간이 너무나 좋다.
일주일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아빠한테 얘기하고 자랑하다 서서히 해가 지면 아이는 아빠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지는 해를 안고 아빠와 내일을 이야기하며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온다.
· 수상자 장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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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photo contest_14

· 작품명 한가로운 주말 오후
· 작품설명 한가로운 주말 오후에 가족들과 공원 나들이를 갔어요~!
· 수상자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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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photo contest_15

· 작품명 산책
· 작품설명 7시, 해가 지고 따스하며, 고요해지는 시간. 아니 별과 달이 뜨며, 가족이 하나 둘 모이는 시간.
집이 가족의 온기로 따스해 지는 시간. 일찌감치 식사를 마치고 날씨 좋은 요즘 유일하게 가족이 한 발 한 발 걸음을 맞추며
함께 보내는 시간. 흐르는 냇물처럼 빛이 저물며 어둠이 내리지만, 그 속에 가족이 함께 있으니 더욱 빛이 나는 추억 하나
· 수상자 이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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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photo contest_16

· 작품명 아빠 봐
· 작품설명 이런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해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 또한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행사를 자주 마련해 보다 많은 가족들의 화목한 모습을 자주 보았으면 합니다.
· 수상자 정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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