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이야기

청심국제병원

9월 9일 귀의날! 청심국제병원이 알려드리는 귀에 관한 건강정보

귀지파기? 헤드폰쓰기? 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습관과 해를 끼치는 습관에 대해 청심국제병원이 알려드립니다.

소리를 듣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중요한 기관, 귀!

최근엔 이어폰 사용이 늘어나며 10~20대에서도 난청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여름휴가가 끝나는 이맘때엔 물놀이 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탓에 귀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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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 귀지 파기는 STOP!
“코끼리 다리보다 가는 것은 귀 속에 넣지마라”라는 서양의 속담이 있습니다. 가능한 귀 속에는 아무것도 넣지 말란 얘기겠지요.
습관적으로 귀지를 파내는 행동은 귓속 피부에 상처를 내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귀지는 가급적 파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귀지가 있어 외이도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해줄 수있습니다. 굳이 파내지 않더라도 우리 몸의 자정작용에 의해 귀지는 자연스럽게 귀 밖으로 밀려나오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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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대신 헤드폰 권장!
비행기 소음이나 공사장 소음에 준하는 100데시벨 정도의 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게 되면 청력에 손실이 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이어폰의 최대 볼륨이 이 정도 수준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죠.
지속적인 소음에 노출되면 소음성 난청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어폰 볼륨을 50 데시벨 이하로 조정하고,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 사용을 권장합니다. 지하철과 같이 시끄러운 곳에서는 볼륨을 키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는 음악청취 자체를 자제하는 편이 더 낫겠습니다.
 
 

귀보신 음식? 감자, 돼지고기, 시금치
몸보신만 챙기지 말고 귀 보신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세포 재생과 분열에 도움을 주고 달팽이관을 보호하는 아연성품이 풍부한 해조류와 견과류는 난청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귓 속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B1은 감자와 돼지고기에 많이 들어있고요.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는 세로토닌을 합성하는데 사용되는 엽산이 풍부해 스트레스에 민감한 기관인 귀에 효과적입니다.

청심국제병원 이비인후과 이진우 진료과장은 “청력은 한번 잃으면 다시 되돌리기 어려운 기관이기에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올바른 귀 관리법으로 맑고 예쁜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도록 귀 건강을 지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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