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청심

청심이 가평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봉사활동하고 왔어요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제10회 가평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뜻깊은 10주년 축제에 27만여명이라는 역대 최다 관객이 자라섬을 찾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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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가평은 청심국제병원, 청심국제중고등학교 등 청심 여러 기관들의 소중한 터전입니다.
이러한 가평의 잔치에 청심이 나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축제 기간동안 현장에서 안내 봉사활동을 펼친 청심인들의 모습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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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직원들의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봉사는 올해로 3회 째인데요.
가평의 일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34명의 청심인들이 휴일을 반납한채 봉사에 임했습니다.
직원들 뿐만 아니라 청심국제중고등학교 학생들도 고사리같은 손으로 보태 매년 봉사에 함께 하고 있답니다.
청심인들은 가평터미널, 가평역, 자라섬 주차장 부근 삼거리에 있는 3개의 안내 부스에 상주하며 관객들의 문의를 받고, 축제 전반을 안내 해드리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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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에는 서울에서 가평까지 도로가 많이 막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이에 가평터미널 앞에도 부스를 차리고 버스를 타고 오시는 관객들을 기다렸는데요.
청심 직원의 친절한 안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는 관객분의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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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터미널 부근에 있는 가평읍사무소 앞에도 무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입장권이 없어도 이 곳을 지나는 모든 사람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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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주차장 부근에 있는 부스를 지켰던 청심평화월드센터 A팀.
많은 관객들의 문의에 응대하느라 힘들었을법도 한데,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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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님께서 이해하시기 쉽도록 천천히 또박또박 설명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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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타고 있는 관객에게도 가까이 다가가 열정적으로 안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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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직원들은 관객들에게 더 정확한 안내를 해드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자라섬에 도착해 곳곳을 살피며 각종 부대시설과 동선 등을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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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앞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지만, 부스를 떠나지 못하는 청심인들의 뒷모습이 왠지 애처로워 보이네요.^^;
가까이에서 보진 못하지만, 부스까지 크게 울려퍼지는 음악을 들으며 위안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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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 부스를 책임진 청심평화월드센터 B팀.
유독 외국인들의 문의가 많아, 외국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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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자라섬뿐 아니라 근처에 있는 남이섬에 가시는 관광객 분들도 많았습니다.
남이섬 안내도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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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가 끝나고 청심 직원들도 본격적으로 축제를 즐겼습니다.
사진 속 모습은 올해 처음 생긴 ‘WELCOME POST’라는 무대인데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도입해 가평군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흰색 상/하의에 빨간 조끼를 곱게 차려입은 가평초등학교 리코더부의 무대가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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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재즈 사인물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관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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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치고는 더웠던 날씨에 햇빛을 가리기 위해 우산을 준비한 피크닉족들이 많았습니다.
날씨가 맑으면 맑은대로,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즐거운 것이 축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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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메인무대인 ‘JAZZ ISLAND’입니다.
쨍쨍했던 해가 걷히고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축제를 즐기는 관객들의 모습을 보니, ‘힐링이란 이런 거구나’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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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자라섬에 밤이 찾아왔네요.
청심인들은 봉사도 하고 축제도 즐길 수 있어 뜻깊은 하루 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청심의 지역사회 가평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도요.

청심은 내년에도 자라섬에서 관객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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