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교육 이야기

우리의 할로윈데이는 당신의 파티보다 아름답다! 할로윈데이를 재밌게 즐기는 소소한 세가지 방법!

화려한 파티와 페스티벌도 좋지만, 가끔은 사람 많은 거리 위 페스티벌보다

가까운 사람과 오손도손하는 식사가 더욱 기쁠 때가 있습니다.

우리도 가족, 친구, 연인끼리 아기자기하고 즐겁게 할로윈데이를 즐길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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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찾아낸 세가진 방법!

크리스마스 혹은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처럼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날로 보낼 수 있는
쉬운 방법은 없을까?

그렇다면, 빨간날이 단 한 줄 밖에 없는 건조한 11월을 더 잘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래서 세 가지 방법을 생각해 봤어요!
 
 

마음을 담아 할로윈데이 선물하기

예상치 못했던 선물을 받게되면, 작은 거라도 기분이 매우 좋아지죠!

특히 올해 할로윈데이는 애매한 목요일! 오는 주말에 특별히 뭔가를 계획하지 않으셨다면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저녁에 집에가기 전에 잠깐 마트나 팬시점에 들려,

유령 모양의 초콜릿이나 호박모양의 쿠키 등을 사보시는 건 어떠세요?

유령초코컵케이크 만들기 세트 등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제품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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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꼭 할로윈데이 캐릭터나 모양이 들어갈 필요 있나요?

건조해진 요즘, 손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핸드크림 하나만 선물 받아도 엄청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두툼하고 색이 예쁜 겨울 양말이나 수면양말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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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분위기나는 공간 꾸미기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집에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한껏 분위기를 살려주지요?

마찬가지로 소품 한 두개와 양초만 있더라도 할로윈데이 분위기는 충분히 낼 수 있답니다.

소품으로는 할로윈하면 빠질 수 없는 호박모양의 ‘잭 오브 랜턴’!

미니 호박 랜턴이나 종이로 만든 소품들은 가격도 저렴하답니다.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을 하면 수많은 것들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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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꼭 사지 않더라도 집에 있는 랜턴이나 캠핑용 장비, 외국에서 사온 소품, 양초, 두루마리 휴지와 같은

집안 소품을 갖고도 충분히 할로윈데이 분위기를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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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 음식 그리고 영화와 함께하는 할로윈데이

나가는 것도 귀찮고, 꾸미는 것도 귀찮은 분들을 위해서 추천드립니다.

집에 불만 끄면 되고요, 음식은 전화번호만 꾹꾹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나, 할로윈데이에 어울릴만한 영화는 고르셔야겠죠?

할로윈데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로 손꼽히는 것은 팀 버튼 감독의 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 그리고 ‘유령 신부’죠!

그리고 또 하나, ‘트릭 오어 트릿’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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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악몽’과 ‘유령 신부’는 이미 매우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이지요?

‘크리스마스 악몽’ 영화가 시작되면 이상하고 기묘한 노래에 의해 할로윈타운으로 인도됩니다.

이 괴상한 마을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신선한 방법을 연구하는 연례 행사에 열중하고 있는데,

마을의 지도자 잭은 크리스마스타운에 갔다가 기쁨에 가득차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이를 본 잭은 산타를 납치해 크리스마스의 주인이 될 계획을 세웁니다.

‘유령신부’는 결혼이 두려운 소심한 신랑 빅터(조니 뎁)가 겪는 환상적인 이야기입니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빅터는 예행연습에서 계속 실수를 하자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숲 속에서 홀로 연습하던 도중, 땅 위로 튀어나온 손가락 뼈에 반지를 끼웠다가

유령신부(헬레나 본햄 카터)의 오해로 지하세계에 끌려가게 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는 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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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릭 오어 트릿’은 밤이면 연쇄살인범으로 변하는 교장선생님, 파티를 위해 남자 파트너를 구해야 하는 여대생들,

할로윈의 금기 사항을 깨뜨린 부부 등 할로윈 하룻밤 사이 벌어진 다섯 가지 에피소드가 서로 연결된 스토리입니다.

외국의 할로윈데이 분위기를 톡톡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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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북유럽 등에선 할로윈데이가 대표적인 축제로 즐기는 날이죠?

마치 우리나라 크리스마스 혹은 설날처럼요.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서 할로윈데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건 광란의 클럽이나 유치원에서의 코스프레 정도라니 조금 안타깝네요.

올해는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아기자기하지만 재밌는 할로윈데이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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