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이야기

청심국제병원

수능 컨디션 조절은 이렇게! 청심국제병원이 알려드립니다.

201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에 다가왔네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마음은 긴장감에 꽉 차있을텐데요.

이럴 때일수록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 거 잘 알고 계시죠?

청심국제병원이 알려드리는 수험생의 수능 컨디션 조절을 위한 포인트와 함께, 수능날까지 컨디션 관리를 해보세요.

D-1 수능전날 : 숙면을 위해 노력하자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선 전날 숙면을 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긴 시간 수능을 위해 달려온 수험생이라면 디데이를 앞두고 과도한 걱정과 불안감에 잠을 설치기 쉽죠.

숙면을 위한 체크포인트 3가지를 기억하세요.

체크포인트 1. 식사 후 가벼운 운동으로 숙면 준비

잠들기 3~4시간 전에는 저녁식사를 마쳐주세요. 식사 후 산책이나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은 숙면을 취하게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돕습니다. 단, 운동 후 신체가 안정을 찾는데 1~2시간이 걸리므로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포인트 2. 족욕이나 반신욕으로 긴장 풀기

피로와 불안감이 가시지 않을 땐 미지근한 물로 족욕이나 반신욕을 해보세요.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을 이완시켜 피로를 풀어줄 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10~20분 정도 하면 숙면에도 도움을 줍니다.

체크포인트 3. 수면유도제는 No

잠이 오지 않는다고 섣불리 수면유도제나 수면제를 복용하는 건 절대 금물입니다.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수면유도제도 구강 건조, 두근거림, 시각 이상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다음날까지 약기운이 남아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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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수능당일 : 먹는 거과 쉬는 것에 신경쓰자

수능날 컨디션을 좌우하는 건 먹는 것과 쉬는 것. 몸이 긴장한 상태에서는 소화기관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휴식은 수험생의 집중력에도 도움을 주니, 먹는 것과 쉬는 것에 신경쓸 필요가 있겠죠.

체크포인트 1. 나에게 맞는 아침식사

밤새 활동량이 떨어져있는 뇌는 아침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공급받으면 활성화되고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집중력이 필요한 수능 당일에는 될 수 있으면 아침을 거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으로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평소 아침을 먹지 않는 것이 습관화된 학생이라면, 아침식사로 오히려 탈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억지로 강요하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체크포인트 2. 소화와 뇌 활동에 좋은 도시락

수능날 점심 도시락은 평소 수험생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준비하되, 소화가 잘 되는 재료와 조리법을 사용하고, 따뜻하게 보온도시락에 준비해야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해 뇌세포 활성화에 좋은 콩, 두부 등을 활용하고, 후식으로 소화를 돕는 과일이나 차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초콜릿이나 사탕 등 당분을 섭취할 수 있는 간식을 준비해두면, 시험 중간중간 뇌에 에너지원을 공급해주면서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체크포인트 3. 휴식시간에는 ‘휴식’을

수능 시험은 점심시간 50분, 1교시, 3교시 후 20분, 4교시 후 18분의 휴식시간이 주어집니다. 장기간 긴장된 상태로 문제를 풀다보면 어깨, 목,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고, 잘못된 자세로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휴식시간을 활용해 간단한 스트레칭과 복식호흡 등을 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과 뇌를 재충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밖으로 나가 바람과 햇빛을 쐬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토로닌이 분비되어 활력도 얻고 졸음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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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이틀 앞둔 전국의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들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후회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고 오실 수 있기를 청심국제병원도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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