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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의 첫번째 ‘CS 슈퍼스타’ 탄생!

본 포스팅 내용은 청심 사보 <the CheongShim> 58호(2013.09+10)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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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CS 슈퍼스타’ 탄생!

한 잔의 감동을 서비스하다
김현실 청심국제병원 간호4팀장

 

가수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최후의 슈퍼스타가 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전에 없던 새로운 목소리를 가졌다는 것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뜨겁다는 것. 첫 번째 ‘CS 슈퍼스타’에 선정된 김현실 팀장도 고객 만족에 대한 열망이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내게 된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청심국제병원 고객들에게 맛있는 한 잔의 감동을 선물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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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디어가 가져온 큰 변화
 
청심국제병원 앞에서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고객, 약국 앞에서 약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손에 저마다 음료 한 잔씩이 쥐어져 있다. 무더위 속에 시원한 음료 한 모금을 넘긴 사람들의 표정이 서서히 밝아진다. 이와 같은 풍경을 만든 사람은 청심국제병원 김현실 간호4팀장. 그녀는 병원 고객들에게 무료로 음료를 서비스하자는 아이디어로 첫 번째 CS슈퍼스타가 되었다.
 

대기시간에 무료하게 앉아 있는 고객들에게 잠깐의 여유를 선물하고 싶었던 그녀는 청심국제병원 내 커피숍 ‘휴브라운’을 생각해냈다. 이곳의 맛좋은 음료 또한 병원의 자랑인데, 좀 더 많은 고객이 찾지 않는 것이 늘 아쉬웠다는 그녀. 김현실 팀장은 아이디어의 시발점인 간호부를 비롯해 쿠폰과 안내판을 정성껏 제작해 준 홍보팀, 고객에게 직접 쿠폰을 나눠주며 서비스를 설명해주는 원무팀, 맛있는 음료를 만드는 휴브라운 직원 모두가 CS슈퍼스타라고 말한다.

휴브라운의 매출이 감소되지 않겠냐는 주변의 우려를 씻고, 이 서비스는 매출을 소폭 상승하게 하는 촉매제 역할도 했다. 휴브라운 바리스타 조선영 사우는 “예전에는 병원 고객이 100명이었다면 커피숍에는 20~30명밖에 오지 않았는데, 쿠폰 서비스를 시행한 후에는 100명 고객을 모두 만날 수 있다”며, “조금 바빠졌지만, 고객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하나하나의 크리에이티브 서비스가 모여 다른 병원과 구별되는 청심국제병원만의 색깔을 지녔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 더욱 고객을 살피고, 색다른 생각을 많이 하겠습니다.”
김현실 팀장의 바람대로 청심국제병원만의 크리에이티브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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