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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뜨겁게 달구는 뮤지컬 열전, 2013-14 연말연초 뮤지컬 추천 BEST 7



겨울을 뜨겁게 달구는 뮤지컬 열전

2013-14 연말연초 뮤지컬 추천 BEST 7


찬바람이 거세질수록 호황을 맞이하는고이 있죠? 바로 공연계입니다.

특히 다야한 볼거리로 사랑을 받고 이쓴 뮤지컬계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관라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블록버스터급의 대작부터 추억을 상기시키는 음악 뮤지컬, 마니아층을 공략한 개성만점의 뮤지컬까지 그 색깔도 다양합니다.

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선택이 어려운 법이죠? 청심이 올 겨울의 뮤지컬들을 취향별로 정리 추천해 보았습니다.

따뜻하 공연장 안에서 취향에 맞는 뮤지컬을 즐기다보면 다가오는 연말연초를 더욱 즐겁게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


뮤지컬 <위키드>

뮤지컬 <카르멘>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뮤지컬 <고스트>

뮤지컬 <베르테르>

뮤지컬 <맘마미아>

뮤지컬 <디셈버>


볼거리 가득한 대작 뮤지컬로 오감만족!

하반기 최대 규모, 뮤지컬 <위키드>


엄청난 제작규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하반기 기대작 ‘위키드’는 지난해 초연에서도 많은 관객을 모았었죠?

올해 재공연에 나선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기반으로 한 맥과이어의 소설 ‘위키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100년 간 숨겨져 있는 오즈의 마녀들을 주인공으로 유쾌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어요.

54번의 무대전환과 350벌에 달하는 화려한 의상 등 스펙타클한 볼거리가 관객을 매료시킵니다.

공연은 11월 22일부터  2014년 1월 26까지 샤롯데씨어터.




아찔한 카르멘의 유혹, 뮤지컬 <카르멘>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를 뮤지컬화 한 ‘카르멘’은 이번이 한국 초연인데요,

팜므파탈의 대명사인 카르멘의 유혹적인 춤과 노래는 기본, 플라멩코와 서커스, 마술, 아크로바틱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객석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뮤지컬계의 디바인 바다와 차지연이 카르멘 역할을 맡았으며, 호세 역에는 신성록과 류정한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그동안 오페라와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로 변주되어 왔던 카르멘의 뮤지컬 버전은 어떤 모습일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공연은 2014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




돈키호테의 화려한 모험담,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대규모의 무대뿐 아니라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뮤지컬도 있습니다.

바로 세르반테스의 고전 ‘돈키호테’를 뮤지컬화 한 ‘맨 오브 라만차’인데요.

실력과 인기 모두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조승우와 정성화가 돈키호테로 변신해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돈키호테의 모험담을 선보입니다.

지난 2005년 한국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벌써 여섯 번째 공연을 맞이했으니, 
그 완성도는 의심하지 않아도 되겠죠?

최근 마지막 티켓 오픈을 시작했다고 하니, 올 겨울의 마지막 돈키호테를 만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공연은 2014년 2월 9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




애절한 러브스토리 뮤지컬로 감성에 단비를!

오리지널의 감성을 디지털로, 뮤지컬 <고스트>


이제는 고전이 된 불멸의 러브스토리, ‘사랑과 영혼’을 기억하시나요?

영화 ‘사랑과 영혼’의 뮤지컬 버전 ‘고스트’가 한국 초연으로 관객을 만납니다.

감동적이지만 진부하리만큼 익숙한 이 러브스토리는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 태어났는데요.

LED 영상과 화려한 조명, 마술을 이용한 특수효과들은 아날로그적 감성을 놓치지 않고 애절한 사랑에 감동을 더합니다.

게다가 가장 주목받는 배우인 ‘주원’이 주연을 맡아 대중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어요.

공연은 11월 24일 ~ 2014년 6월 29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




세기의 로맨티스트를 만나다, 뮤지컬 <베르테르>


싸늘한 겨울,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마음을 녹이고 싶다면 창작뮤지컬 ‘베르테르’는 어떨까요?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베르테르’는

국내 창작뮤지컬이라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데요.

2000년 초연 이후 꾸준하게 입소문을 타면서 뮤지컬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이번 공연에서는 배우 엄기준과 임태경이 베르테르 역할을 맡아 여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공연은 1월 12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


추억의 음악과 함께 즐기는 주크박스 뮤지컬!

주크박스 뮤지컬의 명불허전, 뮤지컬 <맘마미아>


지난 2004년 초연 이후 한국 뮤지컬 역사상 최단기간에 1200회 공연, 150만 관객을 돌파한 라이선스 뮤지컬, ‘맘마미아’.

‘맘마미아’의 한국 공연 10주년을 맞아 이번에는 영국 오리지널팀의 내한공연이 관객을 찾아왔습니다.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로,

뮤지컬은 물론 아바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유쾌하게 즐길 수 있어요.

공연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2014년 3월 23일까지.



김광석의 노래를 뮤지컬로 만나다, 뮤지컬 <디셈버>




세대불문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김광석의 노래를 엮은 창작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가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김광석 탄생 5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18곡의 가창곡과 4곡의 자작곡은 물론

한 번도 세상에 공개된 적 없는 2곡의 미발표곡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뮤지컬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아이라이너 홀로그램 시스템(Eyeliner Hologram System)을 통해

50세를 맞은 김광석이 주인공과 함께 듀엣을 부르는 장면이 연출된다고 해요.

1990년대 청춘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선보이는 김광석의 음악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기대가 크죠?

연극 연출가 겸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남자주인공으로는 박건형과 김준수가 캐스팅되었습니다.

공연은 2013년 12월16일~2014년 1월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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