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교육 이야기

예술은 가까이에 있다 – 가평에서 즐기는 문화 예술

본 포스팅 내용은 청심 사보 <the CheongShim> 59호(2013.11+12)에 실린 글입니다

 

 

예술은 가까이에 있다

가평에서 즐기는 문화 예술

 

“문화 예술을 즐기고 싶지만, 주변에 마땅히 갈 곳이 없다?” 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청심단지가 있는 경기도 가평에도 미술관과 문화공간이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볼거리, 즐길거리 만큼은 서울의 어느 공간 못지 않다. 

 

오히려 서울에서 떨어져 있어 더욱 한적하게 작품을 감상하거나 체험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올 겨울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가평으로의 예술 산책을 떠나보자.

1. 전통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곳 – 취옹예술관



 

전통 한옥 양식의 ‘취옹예술관’은 예술인과 일반인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취옹예술관이 문을 연 것은 2003년 5월.

가평군 축령산 자락 대지 2,000여 평에 야외 조형물 전시장과 실내 주 전시장, 보조 전시장,

세미나실, 강의실과 예술인을 위한 객사(客舍)까지 갖추고 있다.

역량 있는 지역 작가 육성은 물론, 전시실 및 조각전시장을 작가에게 연중 무료로 개방해

작품 활동 및 전시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악, 도예, 회화, 다도, 참선 등 다양한 문화강좌도 운영하고 있다.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

위치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563번지

연락처 (031)585-8649

홈페이지
http://www.chi-ong.co.kr

2. 가평의 예술가 마을 – 인사동 만나다



헤이리에만 예술가 마을이 있다? 천만의 말씀. 가평에도 예술가 마을이 있다.

가평 잣나무터에 자리한 ‘인사동 만나다’는 건축가, 화가, 극작가, 공예가 등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직접 지은 자택과 작업실과 전시장이 모인 곳이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인만큼 각기 다른 개성이 넘친다.

이들은 서로에게 영감을 얻어 작품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도자기 만들기, 도자기에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입주 건축가가 직접 설계한 펜션에 묵으면서 잣나무 숲을 온 몸으로 느껴볼 수도 있다.

 

 

관람시간 연중무휴

관람료 무료

위치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연락처 (031)585-1107

홈페이지 http://cafe.daum.net/colorbox11

 

 

3.가평 최초 미술관 – 가일미술관

아름다울 가(嘉), 날 일(日)

‘아름다운 날’이란 뜻의 ‘가일미술관’은 2003년 5월 2일 개관한 가평 지역의 첫 번째 미술관이다.

젊은 작가들의 창작 지원은 물론, 관객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

아트홀과 야외공연장에서는 재즈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예술을 나눔으로 함께하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전시 연계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최근의 시사 문제를 소재로 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하절기는 오전 10시~오후 7시 (월요일과 설 및 추석 연휴에는 정기휴관)

관람료 어른 3,000원, 어린이 2,500원

위치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609-6

연락처 (031)584-4722

홈페이지 http://www.gail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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