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교육 이야기

2013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2013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2013년 12월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진행되는 2013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거의 매년 찾아보는 행사인데요 ^^

올해는 특별히 세미나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 디자인 페스티벌에서는 18일, 19일 양일간 <about D>라는 주제의

디자인 세미나가 진행되었는데요. 

 


 

제가 참석한 세미나는 18일 오전에 진행되었던 

JOH대표 조수용님과 가수 윤종신님의 오픈인터뷰였습니다. 

각각 ‘매거진B’와 ‘월간 윤종신’이라는 잡지와 음반을 매달 발행하고 있는 발행인이자

출판자, 크리에이터로서 두 분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제가 만나보고 싶었던 분들이라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조수용 대표의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 ‘소수의 감성을 채워주는 것이 브랜드’라는

이야기는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바와 통하는 면이 있어 반갑기도 했습니다 ^^

조수용 대표의 회사를 꾸려나가는 숨은 노력이나,

매달 음악을 만드는 윤종신씨의 치열한 이야기 등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크리에이터 2인의 창의성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월간<디자인>의 대담 인터뷰이며,

창의성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섹션으로 마련된 

이 세마나는 다음달 월간<디자인>에 실린다고 하니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잡지를 통해서도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후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1976년부터 진행되어 온 월간 <디자인>이 주관하는 디자인 전문 전시회인데요.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경영 브랜드, 디자인전문회사,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이 제시하는 디자인솔루션

매년 소개되며 디자이너, 마케터, 트렌드 리서치 기관, 문화계 인사, 전공생 등

연간 5만명의 참관객 들이 방문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디자인 축제입니다. 

 

이번 2013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대주제는 나눔디자인 (SHARING DESIGN)입니다.

 

나눔디자인이란 우리모두의 삶을 위한 디자인, 무엇을 소유할지 보다 

‘어떻게 시간을 보다 잘 누릴 수 있는가’를 더 고민하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개성 있는 디자인’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개인의 편의를 위한 생활 아이템에서부터 공동체를 위한 서비스와 시스템 디자인에 이르는 

‘나눔’을 위한 디자인들을 칭하는데요. 



세부적으로는 HEALTHY (건강을 위한 디자인)ECO & UP-CYCLING (친환경 & 업사이클링 디자인)

HEALING (치유를 위한 디자인)UNIVERSAL (배려하는 디자인)FOR THE AGED 

(실버 세대를 위한 디자인)FOR AFTER-WORK LIFE (여가를 위한 디자인)

구분될 수 있는 디자인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평일 오후인데도 입구부터 많은 분들이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보기위해 찾아왔습니다.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전시관은 신예디자이너들의 부스였는데요. 

W SEOUL-WALKERHILL과 함께하는 프로 디자이너 35인의 셀프 브랜딩 부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마치 꿈틀이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벌레 캐릭터부터 공예, 가구,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신예디자이너들의 톡톡 튀는 디자인들을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2013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디자인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구요. 

디자인 전문회 사들의 멋진 디자인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양말로 만든 인형입니다. 생김새가 아주 귀엽습니다 ^^

 



사무용품 전문 브랜드의 부스도 눈에 띄었구요. 

 


이벤트를 진행중인 부스들도 있으니 참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엉이가 있는 트리는 방문객들이 남긴 축하메시지로 만들어진 것인데요. 

현장에서 직접 그리고, 글을 쓰는 많은 분들을 봤는데요. 솜씨가 다들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한국 콘텐츠관 중 하나인 불교디자인 부스에서는 다양한 불교 문화상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들도 종종 눈에 띄었구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서울디자인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2013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선보인 디자인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문 디자이너와 디자인경영 브랜드의 디자인 콘텐츠 콜라보레이션한 디자인 경영관 중 특히 네이버의 부스가 눈에 띄었는데요. 

 



사람들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이 그려지는 체험관으로 많은 분들이 직접 참여하여 자신만의 시간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도 관심있게 보았던 농사와 디자인전이 올해에도 있었습니다. 

농사에 대한 디자인 솔루션 기획전으로 올 해는 쌀이 주제였습니다. 

 



볼 것 많았던 2013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사진만으로는 전하기 어려워 아쉬운데요. 

2013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립니다. 

디자인과 트렌드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홈페이지 http://designfestival.co.kr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