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청심 사진 공모전 적립금으로 책 기부, 설악 도서관에서 인증 도장 찍고 오기!

청심 사진 공모전 적립금으로 책 기부

설악 도서관에서 인증 도장 찍고 오기

 

어제는 가평 설악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청심 사진공모전은 매 년 사진 접수를 하는 참가자 수만큼 100원씩을 적립해, 작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심 올해도 가평 설악 도서관에 책을 전달하게 됐습니다. 100만원 상당의 책들이에요. 

전달된 새 책들에 도장을 찍는 것이 바로 어제의 미션!

 


 

올해는 특히 아동 도서가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서 선생님께서 굳이 도장 찍으러 이곳까지 오냐고 하시지만, 

사실 청심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기 때문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하고 있는 가평 설악도서관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청심국제병원,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등이 있는 

청심 단지와는 차로 약 5분 거리이지요. 

어려운 일도 아니고 오히려 재밌습니다~! 꾹! 누르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스탬프가 골고루 묻혀지질 않네요. 각도와 힘조절이 필요합니다.

 

cs

기념 도장 찍는 것이 모두 끝나고 도서관을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가평 설악 도서관의 전체 규모는 지상 2층입니다. 멀리서 봐도 예쁜 건물이에요. 

외관 사진은 추워서 못찍었어요. 



 

내부에는 문헌정보실, 어린이 열람실, 디지털 자료실, 정기간행물실, 열람실, 휴게시설 등이 있는데요, 

특히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다문화 자료실입니다. 

가평군에는 다문화 가정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주민들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배려한

도서관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지하 1층에 있는 어린이 열람실 한켠에는 유아들을 위한 전용 공간도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이긴 했지만, 안에는 햇빛이 들어서 그런지 포근합니다. 

책 읽는 어린이의 뒷모습이 너무 예쁘죠? 



둘러보는 중간중간 아이들이 삼사오오 친구들과 들어오는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아,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란 생각이 들며 흐뭇한 마음이었습니다.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그런지, 가평 설악 도서관에는 어린이 열람실이

매우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청심은 책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참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얼마전 소식을 전해드렸던 청심국제중고 독서기부 프로그램도 있었고, 

청심 전사적으로는 ‘북적북적’이라는 사내 책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와 책 나눔을 정기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불황이라는 요즘이지만 내년에도 청심의 책 사랑, 책 나눔이 계속될 것을 다짐하며,  

이 책들이 아이들 그리고 가평 설악 도서관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씨앗이 되길 빌어봅니다.

 


 

 

 

 

 


 


청심 사진 공모전 적립금으로 책 기부, 설악 도서관에서 인증 도장 찍고 오기!”에 대한 1개의 생각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