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이야기

청심

From 2013 To 2014, 청심인들의 유쾌한 송년회 이야기



From 2013  To 2014, 청심인들의 유쾌한 송년회 이야기 




연말이라 송년회 약속 많으시죠?

송년회 어떻게 즐기고 계신가요?

청심 송년회는 먹고 마시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일반적인 송년회와 달리,

유쾌한 게임으로 직원들이 서로 하나되고,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청심인들의 송년회 모습을 공개합니다.



청심 송년회가 열린 이태원 ‘엘본더테이블’입니다.

안에서는 한창 요리가 준비중이네요. 이날은 저희가 전체 매장을 사용했기 때문에 테이블도 치워둔 상태입니다.

가득 쌓여있는 선물들 덕분에 송년회의 기대감이 조금씩 커져가네요.





입구에 들어서자 작은 선물부터 하나씩 나눠주네요. 추운 겨울 필수품인 핸드크림.

따뜻한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 하나로 시작부터 분위기가 훈훈해집니다.



 


식사에 앞서, 직원간의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한 시간입니다.

한사람당 6장씩의 스티커를 주고, 여러사람과 이야기를 하며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 준 사람에게 스티커를 한장씩 붙여주는 방식입니다. 어디에 붙이는지는 붙이는 사람 맘대로.

손등에, 얼굴에, 손톱 위에 색색의 스티커 꽃이 피었습니다.



이제 아이스브레이킹과 함께 고대하던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든든히 먹어야 식사 후의 송년회 프로그램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겠죠?

엘본더테이블 최현석 셰프가 오늘의 요리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해주시네요.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든든히 먹고 이제는 즐거운 게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직원이 함께 하는 OX 퀴즈, 청심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앙케이트 결과를 가지고 각 파트별로 문제를 맞추는 대항전,

각 파트의 대표분들을 앞으로 모셔서 직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몰랐던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모든 게임이 끝난 후엔, 송년회 시작 전부터 우리의 관심을 끌었던

산처럼 쌓여있던 선물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OX 게임 우승자부터, 파트별 게임 우승자까지 모두에게 골고루 선물이 주어졌는데요,

재밌는 건 한 사람에게 2~3개의 선물을 준 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도록 한 점입니다.

예쁘게 포장되어 있던 선물은 모두가 한번에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짜파게티, 무파마 등 라면부터 잠옷, 인형, 헤어드라이기, 기저귀 등 예상치 못한 품목들이 쏟아져 나와 당황스럽던 찰나,

사회자 분께서 본인이 필요없는 선물은 다른 사람에게 다시 전달하라는 멘트를 하시네요.

덕분에 서로가 선물을 주고 받고 더 유쾌해 진 시간이었습니다.

 




송년회의 하이라이트이자 마지막 순서는 1년 후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는 시간입니다.

From 2013 To 2014, 올해의 내가 1년 뒤의 나에게 쓰는 편지입니다.

종이비행기가 그려진 편지지 위에 각자 편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방금 전까지 웃고 떠들던 분위기와 달리 사뭇 진지함도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이제 청심 송년회도 마무리되어야 할 시간.

각자 적은 1년 후 편지는 타임캡슐에 넣어두고, 파란색 종이 비행기를 하나씩 받았습니다.

2014년의 소망과 다짐을 적은 종이 비행기를 함께 날리며 이날의 송년회는 막을 내렸는데요.

한현수 청심 기획조정실장님의 말씀과 함께 다같이 청심 화이팅을 외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청심의 2013년 송년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

파란 종이비행기에 실어 날린 새해 소망과 다짐을 생각하고, 더 파랗게 빛나는 청심인들이 되길 희망합니다.

다들 2013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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