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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중고등학교] 청심국제고 2학년 ‘과제연구 최종논문 발표회’ 진행

-자원한 학생들이 1년 간 연구한 논문, 영어로 발표 및 심사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 총 17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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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중∙고등학교는 24일 오전 청심국제중고 중강당 및 과학실에서 청심국제고 2학년 학생들의 ‘과제연구 최종논문 발표회’를 진행했다.

과제연구는 자발적으로 참여를 원하는 청심국제고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청심만의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년 초 자신이 연구할 주제를 스스로 선정, 자문교사의 도움을 받아 주제에 대해 1년간 연구한다. 완성된 논문은 학년 말 최종논문 발표회를 통해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는다. 논문 발표는 영어로 진행된다.

이번 최종논문 발표회는 사회과학 분야 9팀과 자연과학 분야 8팀, 총 17팀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연구의 타당성, 연구 진행정도, 논문의 완성도, 최종 발표 등 4가지 기준에 따라 학생들의 논문을 심사하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논문 주제를 살펴보면 ▲ 미등록 이주 청소년 및 이들의 교육 실태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인식 연구(노준석, 하지현 학생) ▲제주도에서 민간요법으로 사용해오던 개비자나무 열매의 효능에 대한 과학적 분석(정현택, 한수영 학생) ▲아스팔트 태양열 에너지의 전기에너지화 가능성과 상용화 가치 연구(최재혁 학생) 등 정규 교과에서는 배울 수 없는 사회, 과학 관련 이슈들이 다양하게 연구, 발표되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청심국제중고 박현수 교장은 “논문 발표는 고등학생들이 학교 정규수업 외에 자발적으로 수행하는 과제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1년간 자신이 정한 주제를 연구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성, 논리성을 배워간다. 이 점이 최종논문 발표회가 갖는 의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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