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이야기

송년회 내가 쏜다! 청심 직원 가족들의 특별한 송년회 추억 만들기


송년회 내가 쏜다!
청심 직원 가족들의 특별한 송년회 추억 만들기


‘청심 번개 미팅으로 뭉친다’로 올라오는 포스팅은 청심의 직원들이 직접 사진 찍고, 소감을 올려준 글들입니다. 다소 사진이 흐릿 또는 추상적이거나, 이야기가 자유분방하게 전개되더라도 직장인들의 솔직하고 재기발랄(?)한 일상탈출기라고 생각하시고, 귀엽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청심블로그지기 올림

 

직원 뿐만 아니라 직원들 가족까지 소중하게 생각하는 청심!

그래서 청심에서는 청심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2년에 이어 진행된 ‘송년회 내가 쏜다’는 가족과의 특별한 송년회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인데요,

2013년 주인공은 임형욱 주임 가족과 이청식 주임 가족이었습니다.

지난 12월 29일, 가로수길의 명품 레스토랑 엘본더테이블에서 이들 가족의 멋진 디너가 있었습니다.

‘송년회 내가 쏜다’ 에 참여하신 두 분이 소감글을 보내주셨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 그리고 조카와 함께 한 행복한 디너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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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에게 이날의 송년회는 특히 특별했습니다.

아이 셋을 데리고 외식을 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온 가족이 외식을 하는 것이 정말 오래간만이었기 때문이지요.

특히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정식 코스 디너라 더욱 연말 분위기가 났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느라 늘 고생이 많던 아내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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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식성을 닮아서인지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잘 먹는 둘째입니다.

아빠가 썰어주는 야채와 스테이크를 신기한듯 보더니, 바로 스테이크를 입으로!!

가족 모두 이 모습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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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반 테이블이 아닌 룸으로 안내해 주셔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돌아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어른들도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후식은 첫째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보는 내내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지울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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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많이 바쁘셨을텐데도, 엘본더테이블 직원분들이 여러모로 더 친절하게 배려해 주신 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이벤트를 진행해 주신 권대영 과장님이 약간의 제 자랑을 해주신 덕에 어깨가 조금 으쓱했습니다.

가장이자 아들인 저에게는 가족들의 신뢰와 믿음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되니까요. 청심에 대한 자랑꺼리도 하나 늘었고요.

덕분에 2013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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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 그리고 ‘내가 쏜다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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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9일 처갓집 식구들(장인어른, 장모님, 처제) 과 와이프와 함께 엘본더테이블 신사점에 다녀왔습니다.

2013년, 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며 새로운 가족이 더 생겼습니다.

처갓집 식구들이 아직은 많이 서먹하고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2013년도가 끝나가는 연말에 식사 자리를 통해 훈훈하게 처갓집 식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뜻 깊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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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본더테이블의 스테이크는 역시 듣던대로 훌륭했습니다.

엘본더테이블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해서, 모두들 기분좋은 만찬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셋팅된 빨간 꽃도 연말 분위기를 살려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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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 때나 슬플 때 혹은 아프거나 외로움에 빠져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누구나 ‘가족’ 일 것입니다.

항상 그 소중한 존재가 다른 것에 의해 소홀해 지기 쉬운 요즘 세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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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 신청을 위해 사연을 쓰다 보니 가족이라는 고마운 존재가 내게 있어 참 든든하고 힘이 된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저 역시도 그 동안 학업, 취업, 연애 등으로 인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잠시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됐는데요,

이제 결혼도 하고, 새해도 됐으니 좀 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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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이벤트가 참 의미 있고, 소중한 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혜택이 비용과 시간이 허락하는 선에서 더 많은 직원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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