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이야기

임신 중 검사 – 융모막 검사, 경구 당부하 검사, 양수 검사

임신 중 검사

융모막 검사, 경구 당부하 검사, 양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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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융모막 검사

임신 10~13주 사이에 시행하는 유전 검사 방법으로 장차 태반이 될 융모를 검출하여
염색체 검사를 시행하는 방법이다.
 
이 검사로 다운 증후군 같은 염색체 이상을 진단할 수 있다.

 
방법

카테터를 자궁 경부나 배를 통하여 자궁 내로 들어가 융모를 검출한다.

 
장점

임신 중 가장 빠른 시기에 다운 증후군 같은 염색체 이상을 진단 할수 있다.

 
단점

위와 같이 시술이 어렵고 위험하여 유산의 가능성이 있다.

 
검사 결과

약 10~15일 정도면 99%정도로 정확도가 높다.

 
2. 경구 당부하 검사

공복시 혈당이 110~120mg/dl 이상으로 고혈당의 정도와는 무관하게

임신중 발견되는 질환을 분변하는 검사이다. 임신 24~28주 사이에 보통 시행한다.

 
원인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인슐린(혈당을 낮추는 기능)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의 포도당 분해 효과가 떨어진다.

 
증상

자가 증상은 없으며 임신 중 경부 당부하 검사로 알수 있다.

 
방법

일반적으로 75m의 포도당을 물 250~300CC에 녹여 5분 이내에 마시고, 30분 간격으로

2시간 동안 혈당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100mg 포도당을 경구 투여한 후에

1시간 간격으로 3시간 동안 혈당을 측정한다.

–    선별검사 (50g 경구 당부하 검사) : 혈중 포도당 130~140이상시 확진검사를 시행해야한다.

–    확진검사 (100g 경구 당부하 검사) : 아래 조건에서 2개 이상 해당되면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8시간 이상 금식후 시행한다.

1.     공복 혈중 포도당이 95mg 이상

2.     1시간 혈중 포도당 180mg 이상

3.     2시간 혈중 포도당 155mg 이상

4.     3시간 혈중 포도당 140mg 이상

 

경과/ 합병증

임신성 당뇨 진단시 태아가 거대아가 될수 있으며,

이로인해 분만 도중 산모와 신생아 모두 합병증이 생길 위험성이 높다.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산모는 분만 후에도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므로

임신 중이시라면 꼭 검사를 통해 예방과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3. 양수검사

임신 기간 중 염색체 이상을 알아보기 위해 산모의 양수를 채취하는 검사.

양수에는 태아의 조직과 DNA가 포함되어 있어 유전적 이상 여부를 확인할수 있다.

 

대상자

1.    고령의 산모

2.    이전에 염색체 이상의 임신이 있었던 기왕력이 있는 산모

3.    부모 중 한명이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4.    기형아 검사에서 이상소견을 보인 경우

5.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소견을 보인 경우

 

검사 시기

위에 1. 2. 3의 경우는 임신 15~20주 사이에 시행하며, 4. 5의 경우에는

검사 주수가 조금 늦어질 수도 있다.

 

검사 방법

산모는 똑바로 누운 상태로 초음파로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고 부위를 확보한다.

피부를 소독하고 가늘고 긴 바늘을 산모의 배에 직접 찔러 양수를 채취한다.

한번의 시도로 통증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마취는 하지 않는다.

채취는 5분 이내로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검사 후 1~2시간 안정후에

귀가 가능하며 일상생활에도 크게 지장은 없다.

 

부작용

아주 드물게 양막파수나 조기 진통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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