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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중고] 청심국제중고 국제 모의UN대회 개최

참가자 20% 외국인, 청심국제중고 국제 모의UN대회 열려
영어 학습 효과는 물론 국제사회현안 및 외교능력 습득 톡톡


 



 


청심국제중고등학교가 주최하는 제2회 청심국제중고등학교 모의UN대회(Model UN Conference)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됐다. 국내 개최 대회로는 이례적으로 외국 고등학생들도 참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심국제중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국내 고등학생 80여 명과 미국, 대만 등에서 초청된 20명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했고, 모든 일정은 영어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 주제는 ‘towards cultural harmony’ 이며, 참가자들은 세계 각국의 UN 대사가 되어 테러, 환경문제, 종교분쟁 등 다양한 국제문제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총회, 환경위원회, 특별위원회의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고, 특히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다른 모의UN대회에서 다루어진 적 없었던 종교 관련 문제를 놓고 논의했다. 의제는 ‘종교모독 금지’와 ‘종교전쟁에 대한 유엔의 권한’이다.


 


대회의 의장을 맡은 조영찬 학생(청심국제고·3년)은, “이번 대회는 국제문화의 조화를 주제로 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종교분쟁이 이는 현시대에 종교를 빼놓고는 조화를 논할 수 없다.”라며 종교 문제의 안건 상정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Stephen Gabb(청심국제중고 국제교류부 부장교사)은, “대회 규모를 점차 확장하여 앞으로 더 많은 외국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UN’으로 알려진 모의UN대회는 1920년대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국제연맹을 모의로 개최했을 만큼 세계적으로 깊은 역사를 가진 학술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한 나라의 대사의 역할을 맡아 가상으로 외교를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영어 학습 효과는 물론 국제사회 현안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미래 지도자들에게 필수적인 외교 능력과 협상력도 키울 수 있어 고등학생뿐 아니라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활동이다.


 


 


<작성 – 청심학원>


 


관련기사 보기 – 청심국제고, 세계 고교생 모의유엔대회 개최 <세계일보 2010.02.03>


                        [가봤습니다] 김지혁기자의 청심국제학교 모의 유엔총회 <중앙일보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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