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이야기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청심국제중고] 졸업식 뒤풀이 문화, 우리가 바꿀래요!

청심국제중고 2회 졸업식 맞아 간담회 열려


졸업식 전 날엔 선후배가 함께하는 졸업전야 파티 ‘Last Night’


 



 


 19일 청심국제고는 2회 졸업식을 맞아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오디토리움에서 졸업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고교 졸업과 대학 입학을 축하하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본 행사에는 한현수 청심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청심국제중고 이종효 교장 및 교사들이 참석했고, 70여명의 졸업생이 모인 가운데 2009학년도 학생회장 박혜진 학생이 진행을 맡았다. 박혜진 학생은 2회 졸업생 전원이 함께 준비한 선물 만년필을 한현수 기획조정실장에게 대표로 전달했다. 이어 졸업생 한 명이 실로폰 일종의 악기 ‘마림바’를 연주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현수 기획조정실장은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인생의 설계를 해 놓은 후에 입학식 날 대학 정문을 통과해라.”라며, “일차적인 것이 아닌 인생의 최종 목표를 염두해 둔 반드시 구체적인 설계여야 한다.”고 말하며 경영자가 아닌 인생 선배로서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 특유의 재치있는 질문과 한 실장의 노련한 답변으로 끊이지 않는 웃음 속에 대화는 약 한 시간동안 진행됐다. 한 실장은 졸업생 한 명 한 명과 악수하며 청심에서 준비한 ‘CheongShim International Academy’가 새겨진 가죽 여권케이스를 선물했다. 교가 제창을 끝으로 만찬의 시간을 가지며 이 날 간담회는 막을 내렸다.


 오후 8시부터는 졸업 전야 파티 ‘Last Night(청심에서의 마지막 밤)’이 열렸다. ‘Last Night’은 내일 졸업하는 선배들을 위해 학교의 도움을 받지 않고 후배들이 직접 마련한 송별 행사. 1회 졸업생의 깜짝 방문과 담임선생님의 편지 낭독,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후배들이 준비한 행사를 지켜본 박혜진 학생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졸업식 뒤풀이 문화는 잘못된 전통이 만들어 낸 악습인 것 같다.”라며, “재미와 감동이 있는 청심국제중고의 졸업식 문화가 청심의 전통으로 이어져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이끄는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제2회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졸업식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가평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거행된다.


 


<작성 – 청심 기획조정실 브랜드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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